소인의 포트폴리오 24년 4월(feat. 거인의 포트폴리오 따라잡기)

0. NH증권 목돈굴리기 - VAA공격형 + 영구포트폴리오 혼합형 (매년7월 리밸런싱); 5000만원 굴리기

3월 한달동안 SPY 쭉쭉 오르는거 보면서 3월 VAA전략이 100% 현금인게 넘 아쉬웠는데 이번달은 SPY!!!!!

✔️자산변화

처음으로 거인의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자산을 운용하기 시작했을 때 국장에 물려있던 주식들이 있어 순전히 이 포트폴리오의 초기투자금액을 계산하기 애매하여 어렴풋이 계산했다.

실제 입금금액은 5008만원 정도인데 투자원금평가가 왜 5220으로 잡히는지 모르겠다.

그러다 나무증권 이모저모 들여보다 '계좌자산추이' 메뉴를 알게되었고, 이걸 기준으로 하는것이 깔끔할 것 같아 이번달부터는 이화면으로 인증한다.

1. KB증권 - DC형 - 한국형 올웨더 ;매년 2회 입금시 마다 리밸런싱

TDF 매도하고 예수금으로 잡히는데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린다.

정말 별로인 상품같음.이제라도 TDF 정리하길 잘한듯 하다.메타버스 ETF가 -43%인데도 전체 수익률 양전한거면,,,선방이라고 생각한다.

2. NH증권 연금저축펀드 - 한국형 올웨더 ; 매월10만원씩납입, 1년마다 리밸런싱(매년7월)

세테크 및 노후대비로 운용중인 연저펀.

매년 7월에 리밸런싱 예정이다. 

매월 10만원씩 세테크용으로 넣고 있는 연저펀!

여기서도 버크셔 ETF를 올웨더와 상관없이 추가 편입하였는데 역시 버핏할아버지!!!!!!!

3. NH증권 IRP - 한국형 올웨더  ; 최초납입금액 300만원만 그대로 유지, 추가납입X, 1년마다 리밸런싱(매년7월)

연저펀 몰랐을 때 IRP에 넣고 있던 노후자금

300만원 넣고 바로 연저펀으로 돌려서 이 금액 그대로만 굴리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