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11125 목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11월 FOMC의사록/중고차시장/코로나비상계획발동검토/삼성전자미국20조투자/아크버스)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1. 11. 25. 07:55

본문

✔️3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년 달러환율 S&P500(SPY)
1 2021.11.25 목 57,420원⬆️ 1,190.50원⬆️ 469.44달러⬆️
2 2021.11.24 수 57,275원⬇️ 1,189.30원⬇️ 468.19달러⬆️
3 2021.11.23 화 57,290원⬆️ 1,189.50원⬆️ 467.57달러⬇️
4 2021.11.22 월 57,285원⬇️ 1,187.60원⬇️ 468.89달러⬇️
5 2021.11.19 금 57,335원⬇️ 1,190.00원⬆️ 469.73달러⬆️
6 2021.11.18 목 57,410원⬆️ 1,180.70원⬇️ 468.14달러⬇️
7 2021.11.17 수 57,335원⬇️ 1,181.50원⬆️ 469.28달러⬆️
8 2021.11.16 화 57,380원⬇️ 1,176.90원⬇️ 467.43달러⬆️
9 2021.11.15 월 57,395원⬆️ 1,179.80원⬆️ 467.27달러⬆️
10 2021.11.12 금 57,380원⬇️ 1,179.50원⬇️ 463.77달러⬆️

[삼프로 NEWS 3]

1. (서울경제) 연준, “금리 예상보다 빨리 올릴 준비돼 있어야”···11월 FOMC 의사록 분석

2. (이데일리기준금리 1% 시대 눈앞…이주열 총재 입에 달린 내년 금리 전망

3. (파이낸셜뉴스"한국 드라마 죽여준다" 넷플릭스 '지옥' 제2의 '오징어게임' 평가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89244

 

연준, “금리 예상보다 빨리 올릴 준비돼 있어야”···11월 FOMC 의사록 분석 [김영필의 3분 월스

[서울경제] 2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나스닥은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강세를 보이면서 한때 연 1.69%대까지 오르자 약세를 보였다가 이후 국채수익률이 하락하자 0.44% 상승 마감했는데요.

n.news.naver.com

✔️김프로코멘트💬

테이퍼링은 긴축이 아니다. 돈을 푸는 속도를 줄이는 것이지 시중의 유동성을 회수해 가는 것이 아니다.테이퍼링 속도를 조정 ; 인플레이션이 만만치 않으니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테이퍼링을 하면서 금리를 올릴 수 없으니, 금리를 올릴 정책적인 여지를 남기기 위해서 테이퍼링 속도를 높여야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열어둔 것.

 

연준위원회가 테이퍼링 속도를 조정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는 의견을 가진 의원이 대다수. 

 

뉴욕증시 혼조세 ; 테이퍼링 속도, 조기 금리인상에 대한 이슈들이 나오다 보니 기업들의 실적과 같은 증시의 호재가 묻힘.연준이 성장이나 고용보다는 물가안정이라는 정책목표에 훨씬 더 방점을 두고 있다는 게 FOMC 의사록에서 발견된 스탠스이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118486629249328&mediaCodeNo=257 

 

기준금리 1% 시대 눈앞…이주열 총재 입에 달린 내년 금리 전망

기준금리가 20개월여 만에 1%로 올라설 전망이다. 시장참가자들은 11월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면서 초저금리 시대가 저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금융안정, 물가안정에 대

m.edaily.co.kr

✔️김프로코멘트💬

오늘 오전 11시경 금리 발표.

기준금리 0.75%에서 1%로 올림.

기준금리 ; 한국은행과 은행 간의 거래 금리. 이게 기준금리가 되어 은행-고객(기업, 가계) 실세금리가 연동.

이주열 총재 임기가 3월. 1, 2월에 금통위가 남음. 한번 정도는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

새로운 한국은행 총재가 선출되기 전까지 중앙은행 총재로서 권한(긴축모드)을 행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 있다.

내년 한번 더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 발언을 할 가능성이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1240753062183

 

"한국 드라마 죽여준다" 넷플릭스 '지옥' 제2의 '오징어게임' 평가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오징어게임에 이어 넷플릭스 시청률 1위에 등극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이 제2의 '오징어게임'이 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오늘 24일 CNN은 "올해는 한국 드라마가 죽여준

www.fnnews.com

✔️김프로코멘트💬

'한드'라는 게 전 세계 넷플릭스 구독자가 버튼을 누르는 패턴이 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돈이 몰리게 되면 더욱더 좋은 드라마가 나올 것 - 에코시스템 형성.김프로가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와 대화할 일이 있었는데 넷플릭스 입장에서 한국 드라마가 가성비가 좋다고 함 ; 미국 드라마 편당 예산의 1/3 정도밖에 안됨.최근 들어 중소형 드라마 제작사 주가 상승이 안정적임.드라마 성패에 따라 개별 종목으로는 급등 급락 케이스가 나오지만 업종 전반적으로 보면 좋을 수밖에 없음.투자의 관점에서도 드라마 제작사를 비롯한 콘텐츠를 다루는 기업들에 대한 재평가는 아직도 충분히 여지가 있다고 생각함. 


[오롯이 Pick]

- 기로에 선 일상회복...모임제한•방역패스 확대 만지작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52년만에 최저치 기록
- 미국선 반도체 10억달러 파격 세금감면...한국선 특별법 '감감'
- "2030년 시스템 반도체 세계1위" 이재용 목표대로 투자단행항 삼성
- 사상 최대 비축유 방출에도...유가 더 뛰었다
- 미국 경기회복에 취업 급증. 연준 테이퍼링 속도내나
- 공급대란 못버틴 '1달러 상점'. "최저가 상품가격 25센트 인상"
- 반도체 수급난에 중고차 시장 '반사 호황'
- 네이버 '아크버스' 첫선...현실과 가상 잇는다
- "한국 주식 싸다"...외국인 이달 들어 3조원 순매수
- 미국 대표 배당주 105개 담아...안정•수익 두토끼 잡는 ETF
- 코로나 재확산에...여행•항공주 휘청
- 올 코스피 IPO 공모액 17조 '사상 최대'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