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11122 월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넷플릭스 지옥/메타버스주/엔비디아/SOXX/보잉)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1. 11. 22. 12:59

본문

✔️3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년 달러환율 S&P500(SPY)
1 2021.11.22 월 57,285원⬇️ 1,187.60원⬇️ 468.89달러⬇️
2 2021.11.19 금 57,335원⬇️ 1,190.00원⬆️ 469.73달러⬆️
3 2021.11.18 목 57,410원⬆️ 1,180.70원⬇️ 468.14달러⬇️
4 2021.11.17 수 57,335원⬇️ 1,181.50원⬆️ 469.28달러⬆️
5 2021.11.16 화 57,380원⬇️ 1,176.90원⬇️ 467.43달러⬆️
6 2021.11.15 월 57,395원⬆️ 1,179.80원⬆️ 467.27달러⬆️
7 2021.11.12 금 57,380원⬇️ 1,179.50원⬇️ 463.77달러⬆️
8 2021.11.11 목 57,450원⬆️ 1,184.50원⬆️ 463.62달러⬆️
9 2021.11.10 수 57,445원⬇️ 1,179.00원⬆️ 462.74달러⬇️
10 2021.11.09 화 57,460원⬆️ 1,176.00원⬇️ 467.53달러⬇️

[삼프로 NEWS 3]

1. (국민일보) ‘동학개미 눈물’ 주워 담는 기관·외국인

2. (한국경제"美 테슬라의 유일한 적수는 獨 폭스바겐"

3. (헤럴드경제“MZ세대, 재테크 수단으로 부동산 가장 선호…현실은 예·적금”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85881

 

‘동학개미 눈물’ 주워 담는 기관·외국인

‘국민주’가 된 삼성전자와 카카오의 주가가 부침을 거듭하면서 수백만 개미들이 주식을 내다 팔고 있다. 그간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카카오에 대한 굳건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주가가

n.news.naver.com

✔️김프로코멘트

삼성전자를 개인투자자들이 팔기 시작함.

11월 들어서 19일까지 개인이 삼성전자를 약 4100억 원 치 매도, 그것을 그대로 기관투자자가 삼.

삼성전자를 파는 것 = 한국을 파는 것.

삼성전자를 팔고 자동차 3사, 애플, 마소, 구글을 샀을 것.

11월 들어서 카카오는 약 4300억 원을 개인이 매도 = 1200억 기관+ 3100억 외국인이 매수.

대표 종목 2 종목(반도체, 플랫폼) 개인들이 미련을 버리고 있다.

워낙 큰 종목이기 때문에 영업일 기준 14~15일 정도에 4,000억을 팔았다는 게 추세에 큰 변화를 주진 못함.

기관 투자자들은 왜 사나? - 벨류에이션 매력을 보는 것. 이제는 살 만하다.

카카오 같은 경우 골목 상권과 같이 성장하도록 규제 리스크를 적극 타개할 것 -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삼성전자 벨류에이션은 글로벌 경쟁상 대비 36% 저평가되어 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1213051i

 

"美 테슬라의 유일한 적수는 獨 폭스바겐"

"美 테슬라의 유일한 적수는 獨 폭스바겐", 김리안 기자, 국제

www.hankyung.com

✔️김프로코멘트💬

김준성 애널리스트 

레가시가 있는 자동차 메이커 중에 가장 강력한 경쟁자 하나를 꼽으라면 '폭스바겐'이라 함.

물론 테슬라의 독주가 계속될 거라는 게 논점 ; 데이터, AI에서 워낙 앞서가기 때문.

 

2024년 이후 전기차 생산량 목표를 발표한 폭스바겐, BMW, 포드, GM, 다임러, 스텔란티스 등 6개 완성차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2024년 생산량 기준 폭스바겐이 테슬라를 추월할 수 있다. 그게 얼마만큼 부가가치가 있고 폭스바겐의 실적에 반영될지는 차치하더라도.

현재는 테슬라(90만 대) 대 폭스바겐(50만 대) 전기차 생산량 차이가 약 2배 정도 차이 남.

[2024년] 폭스바겐 판매 목표 : 170만 대

                테슬라    판매 목표 : 160만 대 이 분석에 의하면 포드나 GM은 너무 늦었다고 평가.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122000006 

 

“MZ세대, 재테크 수단으로 부동산 가장 선호…현실은 예·적금”

‘MZ세대’(2030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미래 제테크 수단은 부동산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이달 12~16일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30 세대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biz.heraldcorp.com

✔️김프로코멘트💬

저성장 -> 고용의 불안정성 -> 자산 가격 상승을 따라잡을 수없다는 신념 -> 재테크에 대한 관심 상승.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투자 세계에도 있다.


[오롯이 Pick]

- '지옥' 하루 만에 세계 1위...오징어게임 제쳤다
- 심상찮은 코로나 확산...WHO "유럽서 3월까지 50만명 사망"
- 디지털의 힘...부산항 수입통관 10분만에 '뚝딱'
- 이해진은 초거대 AI, 김범수는 블록체인...IT맞수의 승부수
- 꼬리가 몸통 흔드나...ETF 돈 몰리자 메타버스 주 훨훨
- 내년 코스피 전망 '뚝뚝'...최하단 2650 의견도
- "공매도 몰리면 더 산다", '한방'에 중독된 서학개미
- 엔비디아 등 시스템반도체 담아...연 수익률 50%

- 월가, 보잉 목표주가 일제히 상향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