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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8 목요일 삼프로 뉴스4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루시드/과천주암/1억이하아파트/선체관리로봇)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1. 11. 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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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년 달러환율 S&P500(SPY)
1  2021.11.18 목  57,410원⬆️  1,180.70원⬇️  468.14달러⬇️
2 2021.11.17 수 57,335원⬇️ 1,181.50원⬆️ 469.28달러⬆️
3 2021.11.16 화 57,380원⬇️ 1,176.90원⬇️ 467.43달러⬆️
4 2021.11.15 월 57,395원⬆️ 1,179.80원⬆️ 467.27달러⬆️
5 2021.11.12 금 57,380원⬇️ 1,179.50원⬇️ 463.77달러⬆️
6 2021.11.11 목 57,450원⬆️ 1,184.50원⬆️ 463.62달러⬆️
7 2021.11.10 수 57,445원⬇️ 1,179.00원⬆️ 462.74달러⬇️
8 2021.11.09 화 57,460원⬆️ 1,176.00원⬇️ 467.53달러⬇️
9 2021.11.08 월 57,345원⬇️ 1,185.30원⬇️ 468.53달러⬆️
10 2021.11.05 금 57,390원⬆️ 1,186.50원⬆️ 468.01달러⬆️ 

[삼프로 NEWS 4]

1. (헤럴드경제) 바이든 “나흘 안에 연준 의장 후보 발표”…“백악관, ‘파월이냐 브레이너드냐’ 청문회 표 계산”

2. (중앙일보) 서울 부동산 시장 두 표정…상가는 텅텅 비고, 빌라 거래는 급증

3. (서울신문) 獨 ‘러 해저 가스관 개통’ 급브레이크… 유럽 가스 가격 17% 급등

4. (한국경제카리브해 섬나라 바베이도스, 세계 첫 '메타버스 대사관' 준비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117000019 

 

바이든 “나흘 안에 연준 의장 후보 발표”…“백악관, ‘파월이냐 브레이너드냐’ 청문회 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향후 4일 안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를 발표할 걸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워싱턴 안팎에선 내년 2월 임기만료인 제롬 파월 현 의장과 레

mbiz.heraldcorp.com

✔️김프로코멘트💬

제롬 파월 의장이 내년 임기 만료.

옐런 재무부 장관(연준 의장 전임자: 오바마 ~트럼프 초기) - 제롬 파월의장이 연임하는것을 추천.

제롬파월 의장이 연임할 가능성이 높긴 한 것 같음.

트럼프가 공화당적을 가지고 있는 제롬 파월 의장을 시킨 건데 제롬 파월이 임기 중에 금리인상 등 연준의 독립성 부각하는 스탠스를 취함.

이러한 행적 때문에 바이든이 된다 하더라고 연임할 것이라고 기대.

미국이 지금 뭘 바꿀 수 있는 환경이 아님. 

그래서 통화정책의 지속성을 유지하는 게 훨씬 더 안정성을 줄 것이라는 입장임(제롬 파월 연임).

비둘기파의 수장으로서 장을 견인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파월 의장 행적을 보면 아닌 것 같음.진짜 오리지널 비둘기냐에 대한 의구심이 생김.

미국은 FOMC 회의를 통해 12개의 연준이 모여 중앙은행 정책 결정하기 때문에 누가 된다 하더라도 정책의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4683#home

 

서울 부동산 시장 두 표정…상가는 텅텅 비고, 빌라 거래는 급증

지난 3분기 서울에서 중대형 상가의 평균 공실률은 9.7%였다. 지난 3분기 서울에서 소규모 상가의 평균 공실률은 6.7%였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서울의 연립주택(빌라) 가격은

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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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이 높다.가격을 내리지 않는 것도 이유 중 하나임 ; 상가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같은 기간 동안 다른 자산들 가격이 올라서 상가 임대료를 내리지 않음. 

 

[빌라 매매 수요 증가 이유]

1) 아파트 가격이 워낙 오르다 보니까 빌라라도 잘 고쳐 살아야겠다는 생각2) 재개발에 대한 기대

 

상가투자, 공실률에 대한 주목 해야 함.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11118017013 

 

獨 ‘러 해저 가스관 개통’ 급브레이크… 유럽 가스 가격 17% 급등

독일, 노르트스트림2 승인 절차 전격 중단 유럽 천연가스 수요 4분의1 수송 능력 “러에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의지” 분석, 독일이 러시아에서 자국으로 연결되는 해저 천연가스관 노르트스트림

m.seoul.co.kr

✔️김프로코멘트💬

러시아가 유럽의 보일러실로 봄.

노르트스트림 : 독일-러시아 해저케이블로 연료 수송독일 의회에서 승인절차를 밟다가 중단됨 ; 중동 난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유럽연합과 러시아의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독일만 이렇게 진행할 수 없기 때문.

유럽 내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함.

자원을 무기로 한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는 일이 전보다 강화됨.

자체적으로 에너지원을 확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임 - 신재생에너지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1186775Y

 

카리브해 섬나라 바베이도스, 세계 첫 '메타버스 대사관' 준비

카리브해 섬나라 바베이도스, 세계 첫 '메타버스 대사관' 준비, 국제

www.hankyung.com

✔️김프로코멘트💬

콜럼버스가 신대륙 발견했을 때 처음 도착한 곳이 이 근처임.

영국 사람들이 제일 가고싶어 하는 휴양지 중 하나가 바베이도스.

가장 보수적으로 해야 할 외교•영사 업무를 메타버스로 한다니!

메타버스가 로블록스 같이 게임의 공간으로만 멈춰지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오롯이 Pick]

- "미국 대박주에 쉽게 투자"...서학개미 보유 1위 ETF, 연수익률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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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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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안 이어 루시드도, 포드 시총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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