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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6 화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베이징증시/6G/어도비NFT/엔씨슈퍼개미매도/지니뮤직)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1. 11. 1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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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년 달러환율 S&P500(SPY)
1 2021.11.16 화 57,380원⬇️ 1,176.90원⬇️ 467.43달러⬆️
2 2021.11.15 월 57,395원⬆️ 1,179.80원⬆️ 467.27달러⬆️
3 2021.11.12 금 57,380원⬇️ 1,179.50원⬇️ 463.77달러⬆️
4 2021.11.11 목 57,450원⬆️ 1,184.50원⬆️ 463.62달러⬆️
5 2021.11.10 수 57,445원⬇️ 1,179.00원⬆️ 462.74달러⬇️
6 2021.11.09 화 57,460원⬆️ 1,176.00원⬇️ 467.53달러⬇️
7 2021.11.08 월 57,345원⬇️ 1,185.30원⬇️ 468.53달러⬆️
8 2021.11.05 금 57,390원⬆️ 1,186.50원⬆️ 468.01달러⬆️ 
9 2021.11.04 목 57,230원⬆️ 1,185.50원⬆️ 466.47달러⬆️
10 2021.11.03 수 57,140원⬇️ 1,182.00원⬆️ 461.90달러⬆️

[삼프로 NEWS 3]

1. (경향신문) 미 "바이든, 시진핑에 직접적이고 솔직하게 우려 제기할 것"

2. (매일경제) ECB 총재의 긴축 우려 불식 발언에 독·프 역대 최고

3. (연합뉴스) 베이징증시 개장…10개 종목 100% 이상 폭등


https://m.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111151931001

 

미 "바이든, 시진핑에 직접적이고 솔직하게 우려 제기할 것"

백악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 오후(미국시간) 예정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m.khan.co.kr

✔️김프로코멘트💬

미국과 중국의 정상이 화상으로나마 첫 번째 정상회담을 하는데 굉장히 늦은 것 ; 양쪽의 힘겨루기가 있었음.

트럼프 4년 동안 힘겨루기와는 다른 상황 ; 트럼프 때는 미국의 일방적인 공격(관세, 리쇼어링, 중국 기술기업 압박).

바이든은 트럼프 때 거론하지 않은 영역 ; 대만 문제, 신장위구르, ESG 등 중국의 국가이익에 훨씬 더 침해가 될 수 있는 문제 등을 건드림 ; 압박의 수위가 구조적임.

미국 경제가 지표상으로는 올라오고 있으나 코로나 펜데믹의 가장 큰 피해국이다.

증시는 올라가고 있으나 미국 경제의 기초(펀더멘탈)에 대한 우려는 있음.

미국 경제의 펀더멘탈에 대한 우려 중 핵심은 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공급사이드 ⬅️ 공급의 상당 부분은 중국에서 오는 것.

중국 ➡️ 미국 경제의 펀더멘탈 영향을 끼침.

그 연결고리가 굉장히 불편한 게 코로나19 해소되는 국면에서 미국이 예상치 못하게 맞닥뜨리게 됨.

미국은 중국이 필요한 파트너라는 걸 작년 말보다 훨씬 더 강하게 느끼고 있을 것.

인플레이션이 계속된다는 것은 미국 경제의 펀더멘탈을 계속 침해하는 것이고 그럼 안 그래도 계속 하락하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도 회복하기 어려운 국면으로 갈 수 있다.

미중간의 첨예한 갈등구조에서 정상회담 자체가 이루어진다는 게 나쁘지 않은 모멘텀인 듯.


https://m.mk.co.kr/news/stock/view/2021/11/1075233/

 

[유럽증시] ECB 총재의 긴축 우려 불식 발언에 독·프 역대 최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15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53% 상승한 7,128.63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34% 오른 16,148.64

www.mk.co.kr

✔️김프로코멘트💬

전 세계에서 가장 금융시장에 영향력이 있는 은행을 순서대로 꼽으라면 미국의 FED, 유럽의 중앙은행 ECB이다.

ECB 총재의 긴축 우려 불식 발언.

독일과 프랑스의 지수가 역대 최고치.

52주 연저점 대비  프랑스 신고가 : 34% / 독일 신고가 : 24% / S&P : 32% / 나스닥 : 34% / 코스피 : 18% / 코스닥 : 23%

유럽 대표 주식이라고 할 수 있는 독일과 프랑스가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찍음 ; 사람들이 경제에 대해 걱정스럽지만 밝은 미래를 본다는 걸 알 수 있음.

트럼프 때는 미국과 유럽 간의 관계가 불편했는데 바이든이 들어오면서 동맹의 강화 분위기 ➡️ 안정적인 주가 흐름.

미국, 독일, 프랑스 주가를 보니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세계 금융위기가 과연 올까? 하는 생각이 듦.


https://www.yna.co.kr/view/AKR20211115066751089

 

베이징증시 개장…10개 종목 100% 이상 폭등(종합) | 연합뉴스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중국 본토에 들어선 세번째 거래소인 베이징증권거래소가 15일 개장했다.

www.yna.co.kr

✔️김프로코멘트💬

중국에 상하이, 심천(선전) 시장이 있음.

심천, 상하이 모두 남부지역.

북쪽의 수도 베이징 증시 개장.

어제 81개 종목 상장. 10개 종목이 100% 오름.

상장 첫날이라 상한 폭 두지 않고 무제한으로 함.

기술기업 위주 장외 거래 시장인 '신삼판'  ; 기초층(신용이 낮은 단계), 혁신층(중간단계), 핵심층(가장 높은 단계)으로 나뉨.

핵심층 종목들을 원활하게 거래하게 하기 위해 베이징 증시를 만든 것.

개인투자자도 돈이 적은 사람은 못 들어오게 함 ; 큰 회사보다는 신생기업, 기술기업이 많아 제한을 둠.

중국 정부가 나스닥 상장 허가제 및 미국에서도 중국기업을 안 받는다 하여 공백이 있어 해외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않다 보니 베이징 증시를 만들게 됨.


[오롯이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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