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KODEX국고채 3년 | 달러환율 | S&P500(SPY) | |
1 | 2021.11.15 월 | 57,395원⬆️ | 1,179.80원⬆️ | 467.27달러⬆️ |
2 | 2021.11.12 금 | 57,380원⬇️ | 1,179.50원⬇️ | 463.77달러⬆️ |
3 | 2021.11.11 목 | 57,450원⬆️ | 1,184.50원⬆️ | 463.62달러⬆️ |
4 | 2021.11.10 수 | 57,445원⬇️ | 1,179.00원⬆️ | 462.74달러⬇️ |
5 | 2021.11.09 화 | 57,460원⬆️ | 1,176.00원⬇️ | 467.53달러⬇️ |
6 | 2021.11.08 월 | 57,345원⬇️ | 1,185.30원⬇️ | 468.53달러⬆️ |
7 | 2021.11.05 금 | 57,390원⬆️ | 1,186.50원⬆️ | 468.01달러⬆️ |
8 | 2021.11.04 목 | 57,230원⬆️ | 1,185.50원⬆️ | 466.47달러⬆️ |
9 | 2021.11.03 수 | 57,140원⬇️ | 1,182.00원⬆️ | 461.90달러⬆️ |
10 | 2021.11.02 화 | 57,175원⬆️ | 1,176.50원⬇️ | 460.04달러⬆️ |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1/11/1070688/
✔️김프로코멘트💬
일반 내연기관 차보다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에 반도체가 더 많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반도체 부족임에도 친환경차 판매량이 예상보다 많았음.
메이저 업체들이 미래를 위해서 내연기관차보다 친환경차에 더 집중한 것으로 보임.
테슬라의 독주체제가 더 강화되고 있음.(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1. 테슬라 21.5%
2. 중국 우링훙광 9.8% ; 중국 초저가 전기차
3. BYD 6.3%
4. 폭스바겐 5.7%
5. 중국 장성자동차 2.9%
6. 현대차2.9%
현대차 성과가 기대만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GM, 포드가 전기차 쪽에서는 아직 순위가 낮은데 GM만 하더라도 30여 종 전기차 출시 예정이 있으니 아마 2022년에는 굉장히 큰 지형도의 변화가 있을 것.
거기서 우리 현대기아차가 어느 정도의 마켓셰어의 상승을 시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 것.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1114/110232097/1
✔️김프로 코멘트💬
이 기사를 보고 든 두 가지 생각.
1. 해외 유수의 창업자들이 어디 출장 간다고 뉴스를 나오지 않음.
대체로 보면 그 파트의 헤드들이 출장 가서 일을 함.
우리 용어로 '총수'라는 용어도 어색함.
'총수'라는 타이틀을 들고 가서 사인을 하고 세리머니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님.
비즈니스는 비지니스니까 계속해서 연계성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2. 개별 회사들은 개별 회사들을 위해 일해야 함.
백신 사태, 요소수 등은 나라(정부)가 해야 할 일. 기업에 관련된 경영진들은 그 기업과 주주와 종업원, 사회를 위해서 일하는 게 더 주인 듯 함.
글로벌 투자에 관한 것들을 빨리 일단락하면 좋겠다 ; 미국 비메모리 반도체 투자한다는 이야기 나온 지가 1년이 넘음.
반도체 업황이라는 게 업다운이 있는 것인데, 삼성전자 주가에 문제가 있는 건 자본의 효율적 배치가 다른 글로벌 선도기업에 비해 부족한 것 아닌가 함 ; 자본의 환원(배당, 자사주 매입 소각), 글로벌 M&A를 통한 영역의 확대, 신규투자 등.
이번 출장이 스피드한 경영의 새로운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었으면 함.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11115021004
✔️김프로 코멘트💬
이 기사를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괜히 선택했다 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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