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KODEX국고채 3년 | 달러환율 | S&P500(SPY) | |
1 | 2021.11.12 금 | 57,380원⬇️ | 1,179.50원⬇️ | 463.77달러⬆️ |
2 | 2021.11.11 목 | 57,450원⬆️ | 1,184.50원⬆️ | 463.62달러⬆️ |
3 | 2021.11.10 수 | 57,445원⬇️ | 1,179.00원⬆️ | 462.74달러⬇️ |
4 | 2021.11.09 화 | 57,460원⬆️ | 1,176.00원⬇️ | 467.53달러⬇️ |
5 | 2021.11.08 월 | 57,345원⬇️ | 1,185.30원⬇️ | 468.53달러⬆️ |
6 | 2021.11.05 금 | 57,390원⬆️ | 1,186.50원⬆️ | 468.01달러⬆️ |
7 | 2021.11.04 목 | 57,230원⬆️ | 1,185.50원⬆️ | 466.47달러⬆️ |
8 | 2021.11.03 수 | 57,140원⬇️ | 1,182.00원⬆️ | 461.90달러⬆️ |
9 | 2021.11.02 화 | 57,175원⬆️ | 1,176.50원⬇️ | 460.04달러⬆️ |
10 | 2021.11.01 월 | 57,100원⬆️ | 1,179.00원⬆️ | 459.25달러⬆️ |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1112/110210403/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3113#home
✔️김프로코멘트💬
전통적인 게임회사의 수익구조라는 게 아이템을 팔아서 수익을 내는 구조임.
아이템을 팔아서 수익을 내는 비즈니스 모델은 한국에서 만들어낸 것이나 마찬가지.
이것을 수익모델, 유료화 모델이라고 함.
유료화 모델을 가장 소비자의 저항 없이 잘 만든 개발사들이 한국 게임 개발사들임.
위메이드 같이 NFT를 이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게임 등장 ; 게임을 하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NFT를 통해서 구현.
이것을 처음 보여준 게 우리 상장사 중에는 위메이드고 최근 들어 게임빌, 펄어비스 같은 곳들이 잇달아 NFT 진출을 이야기하면서 주가 흐름이 굉장히 높음.
어쨌든 이런 주가 흐름의 근간에는 메타버스와 NFT가 있음.
전통적인 게임회사 3N(NC소프트, 넷마블, 넥슨) 워낙 덩치가 무겁고 레거시가 큰 곳임. 리비안이 기존의 레거시 자동차 업체 GM 시총을 뛰어넘은 것처럼 게임주도 그렇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함.
- 박경철 의사 투자하게 된 일화(다음을 창업한 이재용 친구)
메타버스•NFT 강한 바람의 핵심이 게임주. 관심을 가져볼 필요성은 있음. 많이 오른 주식을 따라 사자는 아님. 열심히 공부해서 이게 우리 생활이나 투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기.
https://www.fnnews.com/news/202111111800074688
✔️김프로코멘트💬
증권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게 크게 세 가지임.
1. 주식 중계
2. 기업금융 ; 공모주 주관, 회사채 발행 등
3. 자기 자본 운용
모든 비즈니스의 근간이 되는 게 자기 자본임.
라이선스 산업이기 때문에 자기 자본이 커야 할 수 있는 업무 범위가 넓음.
그래서 초대형 증권회사들은 자기자본 규제가 있음.
미래에셋 자기 자본인 10조 5천억 원 ; 이 자기 자본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비즈니스가 많아지고 커짐.
우리나라 대표 증권회사의 수지를 보면 지금 증권 업황이 어떤지 보임.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영업이익이 1조를 넘어감.
증권업을 안 좋게 보는 시각이 있음(요즘 대부분 증권사가 수수료를 낮추다 보니 그럼 어디서 돈을 버냐!라는 것) 그래도 이익을 내는 게 바로 자기 자본의 힘.
5대 금융지주를 보면 계속 수익이 늠.
금융주(은행주, 증권주) 투자를 할 땐 자기 자본이 큰 회사를 투자하는 게 더 유리할 수밖에 없음.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1111_0001647358#_enliple
✔️김프로코멘트💬
독일을 보는 이유는 서유럽 쪽에서도 가장 의료시스템이 좋다고 알려졌기 때문.
작년 3~4월 때 유럽이 크게 고생할 때 독일이 무너지면 이제 끝난다라는 말을 했었음.
백신 접종률이 70%가 넘어가는 상황에서 확진자가 4만 명 수준이 나오고 사망자가 236명이 나온다는 게 매우 불안함.
늘어나는 속도가 엄청 빠름.
어느 정도까지만 위드 코로나 정책을 주저하게 할 수 있는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 추세가 유럽의 다른 나라까지도 확산이 된다든지, 미국에도 이런 상황이 된다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내년의 리오프닝, 경기의 확장세 등에도 적잖이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함.
독일의 확진자수와 사망자수 추이를 걱정스럽게 지켜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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