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KODEX국고채 3년 | 달러환율 | S&P500(SPY) | |
1 | 2021.11.10 수 | 57,445원⬇️ | 1,179.00원⬆️ | 463.62달러⬇️ |
2 | 2021.11.09 화 | 57,460원⬆️ | 1,176.00원⬇️ | 467.53달러⬇️ |
3 | 2021.11.08 월 | 57,345원⬇️ | 1,185.30원⬇️ | 468.53달러⬆️ |
4 | 2021.11.05 금 | 57,390원⬆️ | 1,186.50원⬆️ | 468.01달러⬆️ |
5 | 2021.11.04 목 | 57,230원⬆️ | 1,185.50원⬆️ | 466.47달러⬆️ |
6 | 2021.11.03 수 | 57,140원⬇️ | 1,182.00원⬆️ | 461.90달러⬆️ |
7 | 2021.11.02 화 | 57,175원⬆️ | 1,176.50원⬇️ | 460.04달러⬆️ |
8 | 2021.11.01 월 | 57,100원⬆️ | 1,179.00원⬆️ | 459.25달러⬆️ |
9 | 2021.10.29 금 | 57,060원⬇️ | 1,171.00원⬆️ | 458.32달러⬆️ |
10 | 2021.10.28 목 | 57,210원⬆️ | 1,170.50원⬇️ | 456.59달러⬆️ |
https://www.fnnews.com/news/202111091437037275
외국인, 10월 국내 주식 3조3350억원어치 내다팔았다
[파이낸셜뉴스]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3조3000억원어치 넘게 팔아치우며 한달 만에 순매도 전환했다. 채권 순투자 규모는 2조5000억원가량으로 올해 내내 순투자세를 유지했다.1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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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순매수였는데 한 달 만에 다시 순매도. 대신 채권은 순투자.
올해 들어 4월과 9월을 제외하고는 월간 순매도를 유지함.
우리나라 증시에서 외국인 비중이 27%.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남아있었던 2009년 6월 이후로 최저임.
두 가지 측면이 있음
1. 국내 투자자들의 비중이 높아짐
2.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투자매력을 덜 느끼나...?
외국인의 투자 태도가 향후에도 한국 주식 비중을 축소한다면 지수는 어떻게 될까 생각해 봐야 함.
MSCI 선진국 지수로 편입되어야 안정적인 외국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주식이 최대한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되어야만 주식시장이 건전하게 성장할 것.
https://nocutnews.co.kr/news/5653979
靑 청원까지 등장한 대출금리 급등…"은행 폭리 막아달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으로 국내 은행의 대출 금리가 하루가 다르게 치솟으면서 금리 인상을 통해 은행들이 폭리를 취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청원까지 등장했다.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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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오른 것을 반영 + 가산금리도 올라서 많이 오름.
예대마진이 급격하게 늘어남 ; 5대 금융그룹 모두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사상 최대(역대 최대 금액의 누적 순이익).
대출 총량은 줄였는데 마진이 그만큼 늘었으니 이익이 늘 수밖에 없음.
은행주의 실적과 주가를 보는 심정은 복잡함.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1107710i
WSJ "테슬라 주주, 머스크처럼 주식 팔아라"
WSJ "테슬라 주주, 머스크처럼 주식 팔아라", 김현석 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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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가 이렇게 오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봄
1. 테슬라 주식은 밈주식이다.
일론 머스크를 따르는 사람들의 밈 주식이다.
2. 너무 긴 미래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의 의지
사실 테슬라가 지금 차를 많이 팔아서 돈을 버는 회사는 아님.
이 정도 주가가 타당하려면 차 한 대에 15억(130만 달러) 정도는 돼야 함 ; 과도함
3. 친환경 녹색 기술에 대한 열망 ; 정해진 미래라는 것에 대한 확신
컬럼리스트는 이 세 가지 중 하나만 흔들려도 주가가 많이 흔들릴 수 있을 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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