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09 화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이더리움사상최고가/보복운동/이병철요소공장/스트라이프/미국반도체ETF)

✔️3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년	달러환율	S&P500(SPY)
1	2021.11.09 화	57,460원⬆️	1,176.00원⬇️	467.53달러⬇️
2	2021.11.08 월	57,345원⬇️	1,185.30원⬇️	468.53달러⬆️
3	2021.11.05 금	57,390원⬆️	1,186.50원⬆️	468.01달러⬆️
4	2021.11.04 목	57,230원⬆️	1,185.50원⬆️	466.47달러⬆️
5	2021.11.03 수	57,140원⬇️	1,182.00원⬆️	461.90달러⬆️
6	2021.11.02 화	57,175원⬆️	1,176.50원⬇️	460.04달러⬆️
7	2021.11.01 월	57,100원⬆️	1,179.00원⬆️	459.25달러⬆️
8	2021.10.29 금	57,060원⬇️	1,171.00원⬆️	458.32달러⬆️
9	2021.10.28 목	57,210원⬆️	1,170.50원⬇️	456.59달러⬆️
10	2021.10.27 수	57,105원⬇️	1,173.50원⬆️	456.29달러⬆️

 

---

[삼프로 NEWS 3]

1. (한국경제) 긴축 미루는 중앙은행…JP모간, "금리가 증시 위협되지 않는다" 

2. (매일경제) 삼성·SK, 美 요구 '반도체 자료' 마감일 제출…"현재 67곳 내"

3. (연합뉴스)이더리움, 코인당 한때 4천790달러…사상 최고가 새로 써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1094949i

긴축 미루는 중앙은행…JP모간, "금리가 증시 위협되지 않는다"

✔️김프로코멘트💬

미국채 10년 1.4%대까지 내려옴.

금리 상승이 일시적인지는 모르겠는데 구조적이라고 말하기가 참 어색함.

구조란 변치 않는 프레임인데 고금리를 쉽사리 예측할 수 있는 세 가지 ; 

1. 수명 ;  '100세 시대'.

일하는 기간은 정해져 있는데 기대수명은 늘어났기 때문에 돈을 쪼개 쓰는 것. 그래서 소비가 예전처럼 왕성하게 될 이유가 없다. 이게 가장 큰 구조임.

2. 유통의 혁신(미국-아마존, 중국-알리바바, 한국-쿠팡)

3. 중국산 물품으로 인한 국제 교역상에서 물가 하락 요인. 이것을 파괴할 정도의 구조가 생기지 않는 이상 저금리 구조의 추세를 바꾸기는 어려움.

최근 들어 금리가 다시 내린 이유는 각국 중앙은행이 눈치를 보기 때문 ;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 먼저 했다가 다른 나라들이 금리인상을 안 해 피해볼까 염려(눈치게임)

 

금리가 많이 오르면 자산 간의 이동을 촉진. 하지만 여전히 금리가 저금리 상태임. 그래서 나스닥도 열흘 이상 상승하는 토대가 됨. 우리나라 금리도 급하게 올랐지만 어느 정도 고점을 형성하지 않겠느냐가 채권전문가들의 의견.

연말이 될수록 금리가 더 올라서 주식시장의 발목을 잡는 일은 쉽사리 연출되지 않을 것.

---

https://m.mk.co.kr/news/world/view/2021/11/1058698/

삼성·SK, 美 요구 '반도체 자료' 마감일 제출…"현재 67곳 내"

✔️김프로코멘트💬

80년대 반도체 산업이 미국 중심이었다가 이후 일본으로, 그다음 한국으로 중심이 옮겨옴.

이런 요구는 미국 반도체 주권의 회복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임.

---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9009300091

이더리움, 코인당 한때 4천790달러…사상 최고가 새로 써 | 연합뉴스

✔️김프로코멘트💬

이더리움의 상승은 증시 하고도 관련 있음.

NFT재료가 유효하고 참여하는 기업이 많아질수록 이더리움의 수요도 같이 증가.

메타버스, NFT 관련하여 거품이다라고 차치하지 말고 공부하기.

공통적으로 코인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정도로 포트폴리오 단순화하는 것을 추천.

---

[오롯이 Pick]

- "집콕으로 불어난 살 빼자"...'보복 운동' 불붙었다
- '이병철 요소공장'도 10년전 명맥끊겨...정부 무관심, 품귀대란 자초
- 여름부터 심상찮았던 요소수 가격...정부는 뒤늦게 "반성"
- 배출가스 저감용 귀금속값도 급등
- "페이팔 결제보다 간편"...몸값 112조 '스트라이프' 키운 천재형제
- 더쉽게 더 빠르게...7천조원 시장 놓고 세계는 '페이전쟁'
- CJ제일제당, 네덜란드 바이오 기업 인수
- 베트나 요수 200t 긴급 수혈...공급대란 해소엔 역부족
- 화이자 알약 고마워...항공•여행주 날았다
- 코러나 덕에 떴는데...울고 있는 바이오주
- 미국 반도체 ETF 뜨겁네...한달새 17% 상승
- '연6%배당' 미래에셋글로벌리츠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