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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0 수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중국발공급망불안/요소수대란/GE/교육주/메타버스ETF/전기차ETF/인프라투자)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1. 11. 1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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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년 달러환율 S&P500(SPY)
1 2021.11.10 수 57,445원⬇️ 1,179.00원⬆️  463.62달러⬇️
2 2021.11.09 화 57,460원⬆️ 1,176.00원⬇️ 467.53달러⬇️
3 2021.11.08 월 57,345원⬇️ 1,185.30원⬇️ 468.53달러⬆️
4 2021.11.05 금 57,390원⬆️  1,186.50원⬆️ 468.01달러⬆️ 
5 2021.11.04 목 57,230원⬆️ 1,185.50원⬆️ 466.47달러⬆️
6 2021.11.03 수 57,140원⬇️ 1,182.00원⬆️ 461.90달러⬆️
7 2021.11.02 화 57,175원⬆️ 1,176.50원⬇️ 460.04달러⬆️
8 2021.11.01 월 57,100원⬆️ 1,179.00원⬆️ 459.25달러⬆️
9 2021.10.29 금 57,060원⬇️ 1,171.00원⬆️ 458.32달러⬆️
10 2021.10.28 목 57,210원⬆️ 1,170.50원⬇️ 456.59달러⬆️

 


[삼프로 NEWS 3]

1. (파이낸셜뉴스) 외국인, 10월 국내 주식 3조3350억원어치 내다팔았다

2. (노컷뉴스) 靑 청원까지 등장한 대출금리 급등…"은행 폭리 막아달라"

3. (한국경제) WSJ "테슬라 주주, 머스크처럼 주식 팔아라"


https://www.fnnews.com/news/202111091437037275

 

외국인, 10월 국내 주식 3조3350억원어치 내다팔았다

[파이낸셜뉴스]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3조3000억원어치 넘게 팔아치우며 한달 만에 순매도 전환했다. 채권 순투자 규모는 2조5000억원가량으로 올해 내내 순투자세를 유지했다.10일 금

www.fnnews.com

✔️김프로코멘트💬

9월에는 순매수였는데 한 달 만에 다시 순매도. 대신 채권은 순투자.

올해 들어 4월과 9월을 제외하고는 월간 순매도를 유지함.

우리나라 증시에서 외국인 비중이 27%.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남아있었던 2009년 6월 이후로 최저임.

두 가지 측면이 있음

1. 국내 투자자들의 비중이 높아짐

2.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투자매력을 덜 느끼나...?

외국인의 투자 태도가 향후에도 한국 주식 비중을 축소한다면 지수는 어떻게 될까 생각해 봐야 함.

MSCI 선진국 지수로 편입되어야 안정적인 외국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주식이 최대한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되어야만 주식시장이 건전하게 성장할 것.


https://nocutnews.co.kr/news/5653979

 

靑 청원까지 등장한 대출금리 급등…"은행 폭리 막아달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으로 국내 은행의 대출 금리가 하루가 다르게 치솟으면서 금리 인상을 통해 은행들이 폭리를 취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청원까지 등장했다. 청와

www.nocutnews.co.kr

✔️김프로코멘트💬

기준금리 오른 것을 반영 + 가산금리도 올라서 많이 오름.

예대마진이 급격하게 늘어남 ; 5대 금융그룹 모두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사상 최대(역대 최대 금액의 누적 순이익).

대출 총량은 줄였는데 마진이 그만큼 늘었으니 이익이 늘 수밖에 없음.

은행주의 실적과 주가를 보는 심정은 복잡함.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1107710i

 

WSJ "테슬라 주주, 머스크처럼 주식 팔아라"

WSJ "테슬라 주주, 머스크처럼 주식 팔아라", 김현석 기자, 뉴스

www.hankyung.com

✔️김프로코멘트💬

테슬라 주가가 이렇게 오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봄

1. 테슬라 주식은 밈주식이다.

일론 머스크를 따르는 사람들의 밈 주식이다. 

2. 너무 긴 미래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의 의지

사실 테슬라가 지금 차를 많이 팔아서 돈을 버는 회사는 아님.

이 정도 주가가 타당하려면 차 한 대에 15억(130만 달러) 정도는 돼야 함 ; 과도함

3. 친환경 녹색 기술에 대한 열망 ; 정해진 미래라는 것에 대한 확신

 

컬럼리스트는 이 세 가지 중 하나만 흔들려도 주가가 많이 흔들릴 수 있을 것이라고 함.


[오롯이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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