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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5 금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카카오그룹시총/엔씨리니지W/퀄컴실적)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1. 11. 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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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년 달러환율 S&P500(SPY)
1 2021.11.05 금 57,390원⬆️ 1,186.50원⬆️ 468.01달러⬆️ 
2 2021.11.04 목 57,230원⬆️ 1,185.50원⬆️ 466.47달러⬆️
3 2021.11.03 수 57,140원⬇️ 1,182.00원⬆️ 461.90달러⬆️
4 2021.11.02 화 57,175원⬆️ 1,176.50원⬇️ 460.04달러⬆️
5 2021.11.01 월 57,100원⬆️ 1,179.00원⬆️ 459.25달러⬆️
6 2021.10.29 금 57,060원⬇️ 1,171.00원⬆️ 458.32달러⬆️
7 2021.10.28 목 57,210원⬆️ 1,170.50원⬇️ 456.59달러⬆️
8 2021.10.27 수 57,105원⬇️ 1,173.50원⬆️ 456.29달러⬆️
9 2021.10.26 화 57,305원⬇️ 1,166.50원⬇️ 455.55달러⬆️
10 2021.10.25 월 57,365원⬆️ 1,171.00원⬇️ 453.93달러⬆️

[삼프로 NEWS 3]

1. (비즈니스워치) 국내 증시서 손 터는 개미..수익률 찾아 떠난다

2. (SBS Biz) 이재명 “국내 증시 저평가돼…선진국 지수 편입 신속히 이뤄내야” / MZ개미 노린 '큰개미' 이재명 "주식 장기투자 세제 혜택줘야"

3. (파이낸셜뉴스)'시총 100조' 카카오그룹 올들어 2배 '껑충'…그다음 증가 그룹은?


https://news.v.daum.net/v/20211105060506365?x_trkm=t 

 

국내 증시서 손 터는 개미..수익률 찾아 떠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엘도라도'로 자리매김한 뉴욕 증시로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국내 증시에 대한 회의론과 무용론이 강하게 번지면서다. 코로

news.v.daum.net

✔️김프로코멘트💬

삼프로 댓글 추이를 지켜보면 지금 추세는 '미장가자'임.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합리적인 투자 ; 본인이 투자를 하면서 스마트해질수록 그런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는 것.

미국장 특징 ; 전 세계 시가총액, 혁신기업, 투명성, 예측가능성, 예전보다 훨씬 쉬워진 투자방법, 주주에 대한 환원(자사주 매입, 배당, 공시제도 등)  

9월 말 10월 초 연저점까지 떨어졌다가 바로 사상 최고가를 가는 모습을 보임(회복력)


https://biz.sbs.co.kr/article/20000037203

 

이재명 “국내 증시 저평가돼…선진국 지수 편입 신속히 이뤄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식시장 발전과개인투자자보호를 위한 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biz.sbs.co.k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1030#home

 

"제가 개미 중에서 꽤 큰 개미다" 이재명의 투자 조언

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투자 관련 의견을 전했다.

www.joongang.co.kr

✔️김프로코멘트💬

지난번에 홍남기 부총리가 런던에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재추진한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연장선상에서 이재명 후보가 '선진국 지수 편입'에 대해 이야기함.

역대 대통령 선거를 보면 집권을 하면 달라짐.

금융시장의 근간이 주식시장이고, 기업이 살려면 주식시장이 잘되어야 하니까 누가 되든 간에 잘 시행해주길 바람.


https://www.fnnews.com/news/202111050606526231

 

'시총 100조' 카카오그룹 올들어 2배 '껑충'…그다음 증가 그룹은?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올해 국내 주식 시장은 카카오그룹주가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부터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의 상장이 이어지면서 카카오그룹주는

www.fnnews.com

✔️김프로코멘트💬

전반적으로 보면 이 10위권 안에는 들지 못했지만 효성그룹, 코오롱, 2차 전지 첨단소재, 수소 회사들의 약진도 굉장히 컸다.

우리가 전통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재벌그룹 서열이 작년부터 큰 변화가 있고 전 세계적으로 추세를 그리고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콘텐츠 등의 회사가 중요하게 성장하고 자리 잡고 있다.


[오롯이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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