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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4 목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테이퍼링돌입/코스닥지각변동/버지니아주탈환/2차전지주/후성)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1. 11. 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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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년 달러환율 S&P500(SPY)
1 2021.11.04 목 57,230원⬆️ 1,185.50원⬆️ 466.47달러⬆️
2 2021.11.03 수 57,140원⬇️ 1,182.00원⬆️ 461.90달러⬆️
3 2021.11.02 화 57,175원⬆️ 1,176.50원⬇️ 460.04달러⬆️
4 2021.11.01 월 57,100원⬆️ 1,179.00원⬆️ 459.25달러⬆️
5 2021.10.29 금 57,060원⬇️ 1,171.00원⬆️ 458.32달러⬆️
6 2021.10.28 목 57,210원⬆️ 1,170.50원⬇️ 456.59달러⬆️
7 2021.10.27 수 57,105원⬇️ 1,173.50원⬆️ 456.29달러⬆️
8 2021.10.26 화 57,305원⬇️ 1,166.50원⬇️ 455.55달러⬆️
9 2021.10.25 월 57,365원⬆️ 1,171.00원⬇️ 453.93달러⬆️
10 2021.10.22 금 57.315원⬇️ 1,177.60원⬆️ 453.59달러⬆️

[삼프로 NEWS 3]

1. (조선일보) 연준 "이달 테이퍼링 돌입" 발표, 제로금리는 유지

2. (뉴스1) 코스닥 시총 순위 지각변동…바이오 부진 속 배터리·게임업종 두각

3. (국민일보) 돌아온 트럼프… 공화당, 12년 만에 민주 ‘텃밭’ 버지니아주 탈환


https://news.v.daum.net/v/20211104054037528

 

연준 "이달 테이퍼링 돌입" 발표, 제로금리는 유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번 달부터 테이퍼링(tapering·자산 매입 축소)을 개시한다고 3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지난해 3월 이래 팬데믹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연준이 펼쳐온 양적완

news.v.daum.net

✔️김프로코멘트💬

예상을 했기 때문에 시장에 충격이 없었고,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가 갱신.

제롬 파월 연준의 작년 3월 이후 양적완화와 금융조치, 테이퍼링에 대한 걸 보면 참 용의주도하다는 걸 느낌.

코로나 사태 이후 월 국채 800억 달러, MBS(모기지 증권) 400억 달러씩 매입하면서 돈을 풀어 경제를 살려옴.

매월 150억 달러씩 8개월(내년 6월까지) 테이퍼링 할 예정.

연준이 내년 2분기~3분기에나 물가가 안정될 것이라고 한 것은 한시적인 물가상승이라는 인식으로 보고 안도할 수 있음.

대부분의 언론에서 내년에 금리인상요인이 없을 희망에 방점을 둠.


https://m.news1.kr/articles/?4480723#_enliple 

 

코스닥 시총 순위 지각변동…바이오 부진 속 배터리·게임업종 두각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최근 게임, 배터리 관련 업종이 크게 오르면서 바이오주가 지배하던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5년 전만 해도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7

m.news1.kr

✔️김프로코멘트💬

17년도 ~ 21년도 사이 코스닥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바이오의 쇠락 + 배터리, 게임, 콘텐츠 주의 비상이다.

코스피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10개 주의 변화보다 코스닥 시장의 상위 10개 주의 시가총액의 변화가 더 크다.

코스닥 시장의 판도의 변화가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16596&code=11141400&sid1=?? 

 

돌아온 트럼프… 공화당, 12년 만에 민주 ‘텃밭’ 버지니아주 탈환

미국 집권 민주당이 12년 만에 정치적 아성인 버지니아주를 공화당에 빼앗겼다. 2일(현지시간) 치러진 버지니아주의 주지사, 부지사, 검찰총장, 의회 선거에서

news.kmib.co.kr

✔️김프로코멘트💬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들이 약화되지 않을까 싶음. 버지니아주 주민들 여론 - 바이든의 정책이 무능했던 것으로 평가; 아프가니스탄 철군이 크게 영향을 미쳤을 것 같음. 이 선거는 정치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의미가 있음.


[오롯이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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