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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3 수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긴급바이백/일요특근/리비안/아리스타/내보험찾아줌)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1. 11. 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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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년 달러환율 S&P500(SPY)
1 2021.11.03 수 57,140원⬇️ 1,182.00원⬆️ 461.90달러⬆️
2 2021.11.02 화 57,175원⬆️ 1,176.50원⬇️ 460.04달러⬆️
3 2021.11.01 월 57,100원⬆️ 1,179.00원⬆️ 459.25달러⬆️
4 2021.10.29 금 57,060원⬇️ 1,171.00원⬆️ 458.32달러⬆️
5 2021.10.28 목 57,210원⬆️ 1,170.50원⬇️ 456.59달러⬆️
6 2021.10.27 수 57,105원⬇️ 1,173.50원⬆️ 456.29달러⬆️
7 2021.10.26 화 57,305원⬇️ 1,166.50원⬇️ 455.55달러⬆️
8 2021.10.25 월 57,365원⬆️ 1,171.00원⬇️ 453.93달러⬆️
9 2021.10.22 금 57.315원⬇️ 1,177.60원⬆️ 453.59달러⬆️
10 2021.10.21 목 57,430원⬆️ 1,177.50원⬆️ 452.41달러⬆️

[삼프로 NEWS 3]

1. (이데일리) 긴급 바이백 먹혔다…국고채3년 금리 사흘만에 2.1% 아래로

2. (전자신문) 현대차, '일요 특근' 부활…"4분기 공장 풀가동"

3. (한국경제) "혹시 내 돈도"…'12조원' 쌓인 숨은 보험금, 클릭 한 번에 받는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535846629241784&mediaCodeNo=257 

 

긴급 바이백 먹혔다…국고채3년 금리 사흘만에 2.1% 아래로

10월 말 이후 오름세를 지속하던 국고채 시장금리가 정부의 긴급 바이백(Buyback·매입을 통한 조기상환) 조치에 일제히 하락했다. 오버슈팅은 일단 진정된 분위기다. 채권시장에서는 정부의 적극

m.edaily.co.kr

✔️김프로코멘트💬

대한민국 정부가 국채 발행량을 줄인다 ; 시장을 안정시키려고.시장에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공급을 줄여 가격을 안정화 시키기 위해 국채 발행량을 줄이는 것.이것도 안먹히니까 자국채 바이백(다시 사들이는 것)을 함.국고채 몇 bp빠진걸로 호들갑이냐 이럴수도 있는데, 채권 추세를 가지고 있어 한번 방향을 바꾸면 그 추세를 쭉 이어가기 때문에 중요하다.우리나라 금리만 이렇게 많이 오른게 아니라 미국도 올랐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1%p가까이 우리나라가 더 높다.단기간에 많이 오르다보니 채권시장에 엄청난 공포가 있었다. 독일, 영국, 미국에 비해 우리나라 채권금리가 상대적으로 많이 오름. 그렇다고 우리나라 경기가 그 나라들에 비해 계속 성장하는 것도 아님.국채 10년물 2.5%라고 하면 자산가들은 굳이 주식보다 국채에 매력을 느껴 머니무브가 일어날 수도 있다. 금리가 뜬다는 것이 주식시장에 안 좋은 이유는 1) 돈이 주식시장에서 채권시장으로 흘러들어갈 수도 있고, 2) 무형자산이라고 하는 국채 위해 회사채가 있는데 BBB급 채권( = 하이일드 채권)이지만 부도가 안될 것같은 회사채를 투자하려는 사람이 생길 수 있다. 큰 금액의 자산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국채금리 오르는 걸 활용할 수도 있다.


https://auto.v.daum.net/v/20211102152405344

 

현대차, '일요 특근' 부활.."4분기 공장 풀가동"

현대차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일요일 특근을 실시한다. 반도체 부품 수급난에 따른 올해 판매 감소분을 만회하고 밀린 출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특별연장 근로 인가제

auto.v.daum.net

✔️김프로코멘트💬

10월 수출입 동향을 보니 자동차만 마이너스임.전기차를 포함한 내연기관차 내수 수출 회복을 기대해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0211616

 

"혹시 내 돈도"…'12조원' 쌓인 숨은 보험금, 클릭 한 번에 받는다

"혹시 내 돈도"…'12조원' 쌓인 숨은 보험금, 클릭 한 번에 받는다, 금융위·보험업계 '내보험 찾아줌' 시스템 개선 지급 절차 신속…1000만원 이하 3일 내 지급

www.hankyung.com


[오롯이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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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귀사태 요소수, 부르는게 값
- 물가 공포에 국채금리 급등 정부, 채권시장 2조 긴급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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