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KODEX국고채 3년 | 달러환율 | S&P500(SPY) | |
1 | 2021.12.21 화 | 57,900원⬆️ | 1,193.00원⬆️ | 454.98달러⬇️ |
2 | 2021.12.20 월 | 57,830원⬆️ | 1,188.20원⬆️ | 459.87달러⬇️ |
3 | 2021.12.17 금 | 57,765원⬆️ | 1,186.00원⬆️ | 466.45달러⬇️ |
4 | 2021.12.16 목 | 57,730원⬆️ | 1,183.60원⬇️ | 470.60달러⬆️ |
5 | 2021.12.15 수 | 57,715원⬇️ | 1,185.60원⬆️ | 463.36달러⬇️ |
6 | 2021.12.14 화 | 57,775원⬆️ | 1,183.80원⬆️ | 466.57달러⬇️ |
7 | 2021.12.13 월 | 57,750원⏸ | 1,178.80원⬆️ | 470.74달러⬆️ |
8 | 2021.12.10 금 | 57,750원⬆️ | 1,177.10원⬆️ | 466.35달러⬇️ |
9 | 2021.12.09 목 | 57,730원⬆️ | 1,175.20원⬇️ | 469.52달러⬆️ |
10 | 2021.12.08 수 | 57,685원⬆️ | 1,175.60원⬇️ | 468.28달러⬆️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0881
🗞기사요약
최근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제자리걸음을 하는 횡보장이 이어지면서 해외 증시로 눈을 돌리는 개인 투자자들이 늘어났다.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달부터 지난 16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5조880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해외 증시에서는 48억4100만달러(약 5조8000억원)를 순매수했다.
✔️김프로코멘트💬
역대라는 게 큰 의미가 없음 - 미국 주식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계속 신고를 형성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거래대금은 2020년에 비하여 2배 정도이지만 순매수액은 별반 차이가 없음 ; 증권사들 이익이 좋을 것(거래수수료).국내 미국 주식 통틀어서 테슬라는 순매수 4위.자산을 해외 쪽에 배분하는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고 단기 시황에 관계없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함.코스피 시가총액 세계 비중은 1% 중후 반인 반면 미국 시장은 60%이니, 미국 주식을 어느 정도 보유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함.그러나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 태도는 생각해볼 필요 있음. 단기적으로 먹고 나올 생각을 하면 어려울 수 있음 ; 거래비용, 환전수수료, 세금 등.자산 배분이라는 측면에서 미국이 기초 통화국이고 세계 1위 경제대국이며 혁신기업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내주식을 100이라고 본다면 그중의 일부를 장기투자해야겠다는 측면에서 자산배분은 welcome.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11889i
🗞기사요약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여행 관련 종목들이 내년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다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결국 팬데믹을 끝날 것이란 분석에서다.
골드만삭스는 영국 최대 저가호텔 체인인 프리미어인 등을 보유한 휘트브레드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번스타인은 특급호텔체인인 하얏트가 시장을 웃도는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항공사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도 잇따르고 있다. 투자은행 코웬은 유나이티드 항공이 경기회복에 있어 가장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UBS는 부킹홀딩스에 대해 매수 의견을 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105366629280816&mediaCodeNo=257
🗞기사요약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주식 분석가인 짐 크레이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다만 시장의 묻지마 매도 기류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모더나 백신을 부스터샷(추가 접종)까지 했음에도 코로나19에 걸렸다”고 밝혔다.
✔️김프로코멘트💬
전반적인 분위기는 오미크론이 문제인 건 사실인데 치명률이라는 부분에서 달리 봐야 되는 측면도 있고 화이자의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기대가 있음.어쨌든 지금 지표상으로 나온 것은 굉장히 심각하게 나와 여행, 항공, 크루즈들이 가장 크게 타격을 받음.하지만 어제 전반적으로 주가가 많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들(여행, 항공, 크루즈 주식)은 그렇게 많이 빠지지 않고 조금 오르기도 함.미국이나 서방 사람들의 태도는 우리와는 다름. 그 핵심은 화이자의 치료제가 아닐까 함.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23643&code=11142200&cp=nv
🗞기사요약
중국 금융 당국이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20개월 만에 하향 조정했다.
지난해 4월 이후 줄곧 3.85%를 유지했던 데서 0.05%포인트 낮아졌다.
LPR은 중국의 18개 시중은행이 보고한 최우량 고객 대출금리의 평균치다. 인민은행은 매달 20일 LPR을 고시해 전 금융기관이 대출 업무의 기준으로 삼도록 하고 있다. LPR은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를 취합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인민은행이 각종 통화 정책을 활용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LPR을 결정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김프로코멘트💬
2020년 초에 크게 한번 내린 다음에 그다음 처음으로 내릴 것.이게 지준율 인하에 이어서 중국인민은행의 경기부양(완화적인 스탠스)의 시그널 정도의 역할은 하지 않겠나 기대함.중국의 기준금리 성격의 금리인하를 대하는 국제금융시장의 태도가 지난번 지준율 인하 때와는 다름 ; 중국 경제가 좋지 않구나 라고 생각함. 지준율 인하할 때도 '경제가 좋지 않으니 선제적으로 조치하네' 라는 반응이었는데 지금은 '진짜 안 좋은가?' 하는 반응.미국 주가 - 과연 오미크론 때문에 깨질까?
장기적으로 보면 경기가 안 좋을 것 같은데 중단기적으로 보면 통화당국은 매파적으로 밖에 바뀔 수 없는 인플레이션에 당면해 있으니 그런 구간에서 주식시장이 추세적으로 강세를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회의론이 주식시장에 있음.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연준에서 이런 경기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매파적인 스탠스로의 완벽한 전환이 얼마큼 강하게 시장에 투영이 될까, 거기에 금융시장은 어떻게 반응할지 봐야 함.
미 연준에서 인플레이션만 보고 테이퍼링을 조기 종료한 다음 가혹한 긴축적인 스탠스를 취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봄.연준에서 당연히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게 제1의 과제지만, 버블을 만든 원죄에 대해 비난받을 수 있지만 soft landing 해야 된다는 과제가 연준에 있음.그런 긴축적인 스탠스로 가다가 완화적인 스탠스로 갔을 때 시장이 환호할지는 모르겠지만 연준이 매몰찬 입장만 유지하는 건 과하다고 생각함.
211223 목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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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2 수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22 |
211220 월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20 |
211219 토요일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19 |
211217 금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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