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KODEX국고채 3년 | 달러환율 | S&P500(SPY) | |
1 | 2021.12.20 월 | 57,830원⬆️ | 1,188.20원⬆️ | 459.87달러⬇️ |
2 | 2021.12.17 금 | 57,765원⬆️ | 1,186.00원⬆️ | 466.45달러⬇️ |
3 | 2021.12.16 목 | 57,730원⬆️ | 1,183.60원⬇️ | 470.60달러⬆️ |
4 | 2021.12.15 수 | 57,715원⬇️ | 1,185.60원⬆️ | 463.36달러⬇️ |
5 | 2021.12.14 화 | 57,775원⬆️ | 1,183.80원⬆️ | 466.57달러⬇️ |
6 | 2021.12.13 월 | 57,750원⏸ | 1,178.80원⬆️ | 470.74달러⬆️ |
7 | 2021.12.10 금 | 57,750원⬆️ | 1,177.10원⬆️ | 466.35달러⬇️ |
8 | 2021.12.09 목 | 57,730원⬆️ | 1,175.20원⬇️ | 469.52달러⬆️ |
9 | 2021.12.08 수 | 57,685원⬆️ | 1,175.60원⬇️ | 468.28달러⬆️ |
10 | 2021.12.07 화 | 57,620원⬇️ | 1,179.00원⬇️ | 458.79달러⬆️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26495
🗞기사요약
미국 전염병 권위자이자 백악관 최고 의학 자문역인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1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맹위를 떨치면서 미국이 힘든 겨울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NBC, CNN 방송 등에 잇따라 출연해 “오미크론에 대해 매우 분명한 한 가지는 그것의 놀라운 확산 능력과 전염력이고 여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오미크론이 정말로 전 세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미국에서도 오미크론이 번지기 시작해 일부 지역에서는 전체 코로나 감염자 중 오미크론 환자 비율이 30∼50% 수준까지 올라가고 있다”며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코로나 감염, 입원, 사망자 수의 기록적인 급증을 전망했다
그러면서 “겨울이 깊어감에 따라 앞으로 힘든 몇 주 또는 몇 달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파우치 소장은 “진짜 문제는 미국에서 백신 접종 대상자 중 너무 많은 사람이 아직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만약 여러분이 최선의 보호를 받고 싶다면 백신과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AP 통신은 파우치 소장의 이런 전망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이후 내놓았던 낙관론에서 급반전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프로코멘트💬
오미크론 확산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이야기는 쏙 들어가고 다시 새로운 페이스로 새해를 맞이해 걱정스러운 분위기가 전달.
주식시장도 변동성에 시달림.
연말연초에 작년 하고는 사뭇 다른 미국 주식시장이 오미크론의 확산과 걱정으로 변동성이 더 커지는 상황.
우리나라에서 자영업에 대한 대책은 대선과 상관없이 이루어져야 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59398
🗞기사요약
12월 3일 기준 올 한 해 총 109개의 종목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했고 연간 누적 공모 금액은 20조2527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 9조원대를 훨씬 넘어선 규모다. 그 무엇보다 신규 상장주들의 성과 또한 나쁘지 않았다. 2021년 신규 상장한 109개 종목 중 95개 종목이 공모가 대비 상승 마감됐고 이들의 평균 수익률은 60.6%에 달했다.
✔️김프로코멘트💬
올해 IPO시장 회고를 해보면 굉장히 대어급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나쁘지 않았다.
LG에너지솔루션이 공모를 마치고 상장을 하게 되면 과연 2차전지 업종내에서 주가흐름은 어떻게 될 것인가 - 걱정과 기대가 같이 나옴.
LG에너지솔루션이 잘 나가면 전기차 배터리 셀 업체, ETF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 - 관련된 종목의 희비가 엇갈릴 것.
LG에너지솔루션과 같은 배터리 업체 - SK이노베이션 ; 자회사 형태로 상장을 하게 되면 불확실성이 계속 되기 때문에 삼성SDI가 반사이익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분석도 꽤 있었는데 별반 그렇지도 못했음. 소재업체 위주로 장세가 이루어짐.
LG에너지솔루션 상장과 함께 배터리 셀업체를 주목하라는 이야기가 있음.
LG에너지솔루션 하나가 100조 - 2020년 연간 누적 공모금액이 9조 인 걸 감안하면 2022년 규모가 매우 큼 - 수급이 어떻게 될지 걱정.
좋은 기업은 계속 들어와야 하고 증시의 수급상황에 불리한 공급이 많아진다는 건 수요측면에서 뭔가 촉진이 되어야 함. 거래소나 코스닥에서도 부실기업 관리가 필요함 - 좋은 기업들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줘야 함.큰 저수지가 있으면 들어오는 물만 있고 나가는 물이 없으니 주가지수가 오르기 힘든 것.기업공개를 많이 하면 자사주 매입 등 수요기반도 같이해야 하는데 기업들이 주주환원 정책에 미흡.기업체들이 이렇게 큰 물량들을 공모시장에 쏟아낸다면 내년 초 우리 주식시장 수급은 불리하게 돌아갈 수 있음.
공모시장에서 재테크는 재테크 대로 한다 하더라도 거래소라든지 증권 관련된 당국에서는 증시의 수급상황도 염두에 두고 정책을 펼치길 당부.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766021
🗞기사요약
여름 성수기 한 달 동안 500만명 이상이 이용하던 세계 최고의 국제공항이었다.
대한항공은 3분기 매출 2조2270억원과 영업이익 438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각각 44%, 5671% 증가해 6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대한항공의 4000억원대 분기 영업이익은 2016년 이후 5년 만이다.
같은 기간 아시아나항공은 매출 1조360억원, 영업이익 1603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41.7%, 2680%나 폭증했다. 두 항공사의 흑자는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해 화물운송에 힘을 쏟은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반면 LCC의 재무상태는 처참하다. 진에어는 올 3분기 매출 606억원에 영업손실 44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제주항공은 매출 682억원, 영업손실 913억원을 보였다. 티웨이항공은 530억원의 매출과 390억원의 영업손실을 입었고 에어부산은 매출 399억원에 영업손실 513억원을 나타냈다.
✔️김프로코멘트💬
오미크론이 계속되고 해외 쪽으로 여객이 계속 발목이 잡힌다면 항공업계에 판도에 큰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계열사 정도는 괜찮지만 독립 LCC 같은 경우 이미 어렵지만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도 염두.
211222 수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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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1 화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21 |
211219 토요일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19 |
211217 금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17 |
211216 목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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