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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3 목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1. 12. 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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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년 달러환율 S&P500(SPY) 금(원/g)
1 2021.12.23 목 57,820원⬇️ 1,187.10원 ⬇️ 467.69달러⬆️  68,901.42원
2 2021.12.22 수 57,885원⬇️ 1,191.80원⬇️ 463.06달러⬆️  
3 2021.12.21 화 57,900원⬆️ 1,193.00원⬆️ 454.98달러⬇️  
4 2021.12.20 월 57,830원⬆️ 1,188.20원⬆️ 459.87달러⬇️  
5 2021.12.17 금 57,765원⬆️ 1,186.00원⬆️  466.45달러⬇️  
6 2021.12.16 목 57,730원⬆️ 1,183.60원⬇️ 470.60달러⬆️  
7 2021.12.15 수 57,715원⬇️ 1,185.60원⬆️ 463.36달러⬇️  
8 2021.12.14 화 57,775원⬆️ 1,183.80원⬆️ 466.57달러⬇️  
9 2021.12.13 월 57,750원⏸ 1,178.80원⬆️ 470.74달러⬆️  
10 2021.12.10 금 57,750원⬆️ 1,177.10원⬆️ 466.35달러⬇️  

[삼프로 NEWS 3]

1. (서울신문) 미 FDA, 집에서 먹는 코로나 알약 ‘팍스로비드’ 첫 사용 승인

2. (문화일보) 美 인구증가율 0.1% ‘건국 이래 최저’…이민 > 출생도 처음

3. (머니투데이) 삼전 4개월 만에 '8만전자' 코앞…외인 3주 만에 2조 샀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11223500005 

 

미 FDA, 집에서 먹는 코로나 알약 ‘팍스로비드’ 첫 사용 승인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 알약을 미국의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을 최초로 승인했다. FDA는 22일(현지시간) 화이자가 제조한 항바이러스 알약 ‘팍

m.seoul.co.kr

🗞기사요약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 알약을 미국의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을 최초로 승인했다.

FDA는 22일(현지시간) 화이자가 제조한 항바이러스 알약 ‘팍스로비드’를 가정용으로 긴급 사용하는 것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알약은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복제되는 것을 방해하는 방식으로 감염자가 중증에 빠지는 상황을 막아준다.

 

팍스로비드는 코로나 감염 증상이 나타난 직후부터 닷새 동안 12시간마다 복용해야 한다.

✔️김프로코멘트💬
타미플루의 역할을 팍스로비드가 해주길 바라면서 미국 주식이 크게 오름.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1122201071003012001 

 

美 인구증가율 0.1% ‘건국 이래 최저’…이민 > 출생도 처음

■ 인구조사국, 1년간 기록 발표50개州서 39만2665명 늘어84년만에 100만명 못 미쳐코로나 사망·출산율 저하..

m.munhwa.com

🗞기사요약

■ 인구조사국, 1년간 기록 발표
50개州서 39만2665명 늘어
84년만에 100만명 못 미쳐
코로나 사망·출산율 저하 원인

“코로나 극복 후 사망자 줄어도
인구증가율 회복은 어려울 듯”

 

미국 역사상 이민으로 인한 인구증가분이 출생으로 인한 자연증가분을 넘어선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김프로코멘트💬

전체적으로 보면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의 인구가 감소함. 출산이라는 건 경향성이 있음.이런 통계를 보면 이제 미국이 해야 할 일은 경제를 진작시키는 일이라는 걸 알 수 있음.코로나19에 미국 출산율이 줄었다는 건 굉장히 충격적인 일. 미국보다 더 어려운 나라들은 더 심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86989

 

삼전 4개월 만에 '8만전자' 코앞…외인 3주 만에 2조 샀다

삼성전자는 4개월 만에 8만전자를 회복할 수 있을까. 증권가에서는 마이크론의 호실적 등으로 메모리 수요 둔화 이슈가 해소되며 충분히 기대해볼 만하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최근 약세로 가격

n.news.naver.com

🗞기사요약

22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1.66%) 오른 7만9400원에 마감했다. 지난 8월 10일(8만200원) 이후 4개월여 만에 최고치다.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체는 외국인이다. 이날만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 246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이달 들어 외국인은 삼성전자 2조3390억원어치를 매수했다. 국내 증시 상장사 가운데 가장 많다. 2위인 SK하이닉스(6036억원)와 비교해도 압도적 1위다. 같은 기간 외국인의 코스피 전체 순매수 규모(2조6982억원)의 87%를 차지한다. 

 

홍콩계 증권사 CLSA는 이달 초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8만4000원에서 105000원으로 25% 상향했다. 산지브 라나 CLSA 연구원은 "메모리 침체에 대한 우려는 가격에 완전히 반영되었으며 회복 관련 초기 징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메모리 침체는 예상보다 짧고 얕은 수준일 가능성이 높으며 내년 2분기부터 메모리 ASP상승이 다시 가속화돼 주가 회복 모멘텀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프로코멘트💬

마이크론에 비하면 오른 게 없음.삼성전자가 오르면 우리나라 주가지수가 오름 -> ETF가 따라 오름(지수 추종). 그러면서 키 맞추기 하면서 다른 것들도 오름.CLSA; 큰 증권회사는 아니지만 한국 주식시장에 대해 굉장히 negative 한 보고서를 쓰기로 유명함.


[오롯이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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