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KODEX국고채 3년 | 달러환율 | S&P500(SPY) | |
1 | 2021.12.17 금 | 57,765원⬆️ | 1,186.00원⬆️ | 466.45달러⬇️ |
2 | 2021.12.16 목 | 57,730원⬆️ | 1,183.60원⬇️ | 470.60달러⬆️ |
3 | 2021.12.15 수 | 57,715원⬇️ | 1,185.60원⬆️ | 463.36달러⬇️ |
4 | 2021.12.14 화 | 57,775원⬆️ | 1,183.80원⬆️ | 466.57달러⬇️ |
5 | 2021.12.13 월 | 57,750원⏸ | 1,178.80원⬆️ | 470.74달러⬆️ |
6 | 2021.12.10 금 | 57,750원⬆️ | 1,177.10원⬆️ | 466.35달러⬇️ |
7 | 2021.12.09 목 | 57,730원⬆️ | 1,175.20원⬇️ | 469.52달러⬆️ |
8 | 2021.12.08 수 | 57,685원⬆️ | 1,175.60원⬇️ | 468.28달러⬆️ |
9 | 2021.12.07 화 | 57,620원⬇️ | 1,179.00원⬇️ | 458.79달러⬆️ |
10 | 2021.12.06 월 | 57,660원⬆️ | 1,184.00원⬆️ | 453.42달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95004
🗞기사요약
기존 0.10%에서 0.15%포인트 올린 0.25%로 결정했다.
영란은행은 또 "오미크론 변이가 단기적으로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으나, 현 단계에서는 중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에 미치는 영향이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보다 인플레이션 위험이 경제에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영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대비 5.1% 올랐다. 2011년 9월 이후 10년 만에 상승폭이 가장 컸다. 블룸버그는 "기록적인 코로나 감염 사례에 대한 위험을 제쳐두고 인플레이션에 맞서기로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유럽중앙은행(ECB)은 기준금리를 0%로 동결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의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이어온 채권 매입은 내년 3월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1분기에는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 매입 속도를 늦추고, 3월에는 채권을 매입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김프로코멘트💬
영국은 소비에 인색함.원인은 공급사이드에서 나온 거지만 CPI(소비자물가지수)가 5.1%가 나왔다는 건 영란은행에겐 surprise.전 세계에서 코로나, 오미크론의 가장 피해를 입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걱정이 오미크론 걱정보다 더 큰 것으로 영란은행에서 판단.만사 다 제쳐놓고 인플레이션 위험에 맞서기로 한 조치가 기준금리 인상이다. 유럽 중앙은행(ECB)에서도 시그널이 나옴.내년 1분기 혹은 상반기까지 중앙은행들의 완화적인 스탠스는 기대하기 힘들고, 당면한 오미크론보다 훨씬 더 위험인자로 생각되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이 전 세계 금융시장에 가장 큰 분위기와 화두가 될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16515
🗞기사요약
한국부동산원 12월 둘째주 아파트값 동향
서울 관악구 1년7개월만에 상승세 멈춰
경기도 동두천·화성 이번주 마이너스 시작
세종 아파트값 21주 연속 하락…전국 꽁꽁
✔️김프로 코멘트💬
금리 상승 + 전 세계적으로 자산시장(주식, 암호화 자산)이 주춤하는데 한국시장에서는 변곡점이 나오면 거주용 부동산에서 일찍 나올 것(상승폭도 가장 컸기 때문)
지금도 많은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방향성은 상승추세가 계속된다는 것인데 조금씩 시각 바꾸는 분들이 생김.
보수적으로 상승기조를 말하는 분들도 차별화될 것이라고 논점을 조정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0002
🗞기사요약
1인당 명목 GDP에서 2027년 일본이 한국에 추월 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 센터는 일본이 2028년엔 대만에도 추월 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센터는 일본 성장률이 뒤처지는 배경으로는 ‘디지털화’ 실패와 노동생산성 정체를 꼽았다. 행정절차 등의 디지털화에 성공한 한국·대만과 달리 일본은 여전히 도장·사인 등의 아날로그 절차가 눈에 띈다는 것이다.
“2020~2030년대 한국·대만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1인당 국내총생산 증가율을 4%p 이상 끌어올리지만, 일본은 2%를 밑돈다”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계기로 보급된 재택근무조차 (최근 감염자수 감소로) 긴급사태 선언이 해제된 후엔 서서히 대면근무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김프로코멘트💬
일본의 위계와 조직문화를 상징하는 도장 문화.
일본 경제가 어떻게 될지 주목할만하다.
211220 월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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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9 토요일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19 |
211216 목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16 |
211215 수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15 |
211214 화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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