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KODEX국고채 3년 | 달러환율 | S&P500(SPY) | |
1 | 2021.11.22 월 | 57,285원⬇️ | 1,187.60원⬇️ | 468.89달러⬇️ |
2 | 2021.11.19 금 | 57,335원⬇️ | 1,190.00원⬆️ | 469.73달러⬆️ |
3 | 2021.11.18 목 | 57,410원⬆️ | 1,180.70원⬇️ | 468.14달러⬇️ |
4 | 2021.11.17 수 | 57,335원⬇️ | 1,181.50원⬆️ | 469.28달러⬆️ |
5 | 2021.11.16 화 | 57,380원⬇️ | 1,176.90원⬇️ | 467.43달러⬆️ |
6 | 2021.11.15 월 | 57,395원⬆️ | 1,179.80원⬆️ | 467.27달러⬆️ |
7 | 2021.11.12 금 | 57,380원⬇️ | 1,179.50원⬇️ | 463.77달러⬆️ |
8 | 2021.11.11 목 | 57,450원⬆️ | 1,184.50원⬆️ | 463.62달러⬆️ |
9 | 2021.11.10 수 | 57,445원⬇️ | 1,179.00원⬆️ | 462.74달러⬇️ |
10 | 2021.11.09 화 | 57,460원⬆️ | 1,176.00원⬇️ | 467.53달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85881
✔️김프로코멘트
삼성전자를 개인투자자들이 팔기 시작함.
11월 들어서 19일까지 개인이 삼성전자를 약 4100억 원 치 매도, 그것을 그대로 기관투자자가 삼.
삼성전자를 파는 것 = 한국을 파는 것.
삼성전자를 팔고 자동차 3사, 애플, 마소, 구글을 샀을 것.
11월 들어서 카카오는 약 4300억 원을 개인이 매도 = 1200억 기관+ 3100억 외국인이 매수.
대표 종목 2 종목(반도체, 플랫폼) 개인들이 미련을 버리고 있다.
워낙 큰 종목이기 때문에 영업일 기준 14~15일 정도에 4,000억을 팔았다는 게 추세에 큰 변화를 주진 못함.
기관 투자자들은 왜 사나? - 벨류에이션 매력을 보는 것. 이제는 살 만하다.
카카오 같은 경우 골목 상권과 같이 성장하도록 규제 리스크를 적극 타개할 것 -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삼성전자 벨류에이션은 글로벌 경쟁상 대비 36% 저평가되어 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1213051i
✔️김프로코멘트💬
김준성 애널리스트 曰
레가시가 있는 자동차 메이커 중에 가장 강력한 경쟁자 하나를 꼽으라면 '폭스바겐'이라 함.
물론 테슬라의 독주가 계속될 거라는 게 논점 ; 데이터, AI에서 워낙 앞서가기 때문.
2024년 이후 전기차 생산량 목표를 발표한 폭스바겐, BMW, 포드, GM, 다임러, 스텔란티스 등 6개 완성차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2024년 생산량 기준 폭스바겐이 테슬라를 추월할 수 있다. 그게 얼마만큼 부가가치가 있고 폭스바겐의 실적에 반영될지는 차치하더라도.
현재는 테슬라(90만 대) 대 폭스바겐(50만 대) 전기차 생산량 차이가 약 2배 정도 차이 남.
[2024년] 폭스바겐 판매 목표 : 170만 대
테슬라 판매 목표 : 160만 대 이 분석에 의하면 포드나 GM은 너무 늦었다고 평가.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122000006
✔️김프로코멘트💬
저성장 -> 고용의 불안정성 -> 자산 가격 상승을 따라잡을 수없다는 신념 -> 재테크에 대한 관심 상승.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투자 세계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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