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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7 월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1. 12. 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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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년 달러환율 S&P500(SPY) 금(원/g)
1 2021.12.27 월 57,850원⬆️ 1,185.60원⬇️ 470.60달러⏸ 69,008.44원⬆️
2 2021.12.24 금 57,775원⬇️ 1,187.50원⬆️ 470.60달러⬆️ 68,969.57원⬆️
3 2021.12.23 목 57,820원⬇️ 1,187.10원 ⬇️ 467.69달러⬆️ 68,901.42원
4 2021.12.22 수 57,885원⬇️ 1,191.80원⬇️ 463.06달러⬆️  
5 2021.12.21 화 57,900원⬆️ 1,193.00원⬆️ 454.98달러⬇️  
6 2021.12.20 월 57,830원⬆️ 1,188.20원⬆️ 459.87달러⬇️  
7 2021.12.17 금 57,765원⬆️ 1,186.00원⬆️  466.45달러⬇️  
8 2021.12.16 목 57,730원⬆️ 1,183.60원⬇️ 470.60달러⬆️  
9 2021.12.15 수 57,715원⬇️ 1,185.60원⬆️ 463.36달러⬇️  
10 2021.12.14 화 57,775원⬆️ 1,183.80원⬆️ 466.57달러⬇️  

[삼프로 NEWS 3]

1. (이데일리) 대주주 양도세·배당락에 연말 증시 ‘한산’…“유망株 확대 기회”

2. (국민일보) 오미크론 확산에 CES 빨간불…최태원·정의선 출장 재검토, 구글·메타·MS 불참

3. (연합뉴스)  '1천300만명 격리' 中시안 하루155명 확진…집단감염 뒤 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14125

 

대주주 양도세·배당락에 연말 증시 ‘한산’…“유망株 확대 기회”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코스피가 미국 증시 산타랠리 영향에 동조화되며 3000선을 돌파했다. 12월 마지막 주는 주식 양도세 대주주 확정, 배당락일과 맞물려 박스권에서 등락을 이어갈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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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연말까지는 휴가와 북 클로징(장부 마감)이 진행돼 박스권 흐름이 예상되지만, 연초 이후를 반등세가 전망됨에 따라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하단 전략이 제시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연말 배당락일에 개인들의 양도세 회피 매도세가 두드러지는 점을 짚었다. 오는 28일은 12월 결산법인 배당주 매수 시한이며, 주식 양도세 대주주 확정이 예정돼 있다. 29일은 12월 결산법인 배당락일이다. 배당락일엔 해당 사업연도에 대한 기업 이익 배당을 받을 권리가 소멸해 매도 물량이 쏟아진다. 

 

 

이후 1월엔 11~12월에 대폭 출회된 개인 매도 물량이 재유입되며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김프로코멘트💬

새해에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이 발표되면서 영향이 직접적으로 미치는 기업군들에 매수가 몰리는 경향이 있음.

소부장(중소형주)은 정부의 예산, R&D 계획 등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이 많음.

통상 우리나라는 January Effect가 코스피 대형주보다는 코스닥 중소형주에 수혜.

가치주보다는 성장주가 올라가는 환경이 1월이다.

대체로 전문가들의 의견은 12월 마지막 주는 성장주 중 12월 중에 낙폭이 컸지만 추세가 살아있고 업황이 괜찮은 종목을 담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라고 함.

현금이 확보된 사람은 관심종목 주식이 예상 range를 벗어나는 낙폭이 있다 -> 두 가지만 체크

1. 관리종목(상장폐지) 여부

2. 수급의 공백에 의해 빠진다

2번이라면 이번 주 월화수목 중에 매물을 받는 게 좋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94175

 

오미크론 확산에 CES 빨간불…최태원·정의선 출장 재검토, 구글·메타·MS 불참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CES 2022’ 불참을 선언하는 빅테크 기업이 늘면서 행사 진행에 비상등이 켜졌다. 국내 기업들도 총수 출장을 재검토하고 출장 규모를 줄이는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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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CES 2022’ 불참을 선언하는 빅테크 기업이 늘면서 행사 진행에 비상등이 켜졌다. 국내 기업들도 총수 출장을 재검토하고 출장 규모를 줄이는 분위기다. 

 

 

해외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현장 행사 불참을 선언하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24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을 검토한 결과 대면 행사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23일 구글과 메타·트위터·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 기업과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 세계 최대 통신사 AT&T도 대면 행사를 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밝혔다.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업체 웨이모와 자동차 회사 제너럴모터스(GM)도 참여하지 않는다. 인텔은 참가 인원을 최소화하며 CES 계획을 수정하고 있다. 

 

✔️김프로코멘트💬

기대했던 것만큼 흥행이 안될 것 같아 관련된 주식들도 조금 영향을 받을 수 있을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804783

 

'1천300만명 격리' 中시안 하루155명 확진…집단감염 뒤 최다

대부분 델타 변이…"발생 지역 광범위 밀접접촉자 추적 어려워"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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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9일 처음 시안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누적 확진자 수는 499명이 됐다. 지금까지 시안에서 가장 확진자가 많이 나온 날은 23일로 127명이었다.
중국 방역 당국은 시안 전체 주민 1천300만명을 격리한 채 핵산 검사를 하고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김프로코멘트💬

삼성전자 공장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관심을 끌고 있음.

아직까지는 삼성전자 수요와 공급에 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봉쇄기간이 길어지면 아무래도 영향을 받을 것.

중국 정부가 통제력을 잃는 모습이 나온다면 작년 초의 공포가 다시 올 수도 있는 것 아닌가 함.


[오롯이 Pick]

- 돈 더풀자는 여야...내년 국채시장 '시한폭탄'
- 내년 가계대출 '숨통'...실수요자 1월 노려라
- 수도권 7억원 전셋집도 주택금융공사 보증 가능
- 올해 ETF•공모펀드도 미국•중국투자 선호 뚜렷
- "배당락•세금 회피 매물 올해는 예년보다 적을것"
- 한국, 양극재시장 주도...2차전지 소재주 주목
-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정작 신혼부부는 외면
- 남양주, 4호선 연장 수혜...신림선 뚫리는 동작•관악, 집값 호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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