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KODEX국고채 3년 | 달러환율 | S&P500(SPY) | |
1 | 2021.12.09 목 | 57,730원⬆️ | 1,175.20원⬇️ | 469.52달러⬆️ |
2 | 2021.12.08 수 | 57,685원⬆️ | 1,175.60원⬇️ | 468.28달러⬆️ |
3 | 2021.12.07 화 | 57,620원⬇️ | 1,179.00원⬇️ | 458.79달러⬆️ |
4 | 2021.12.06 월 | 57,660원⬆️ | 1,184.00원⬆️ | 453.42달러⬇️ |
5 | 2021.12.03 금 | 57,585원⬇️ | 1,183.00원⬆️ | 457.40달러⬆️ |
6 | 2021.12.02 목 | 57,645원 | 1,177.00원⬇️ | 450.50달러⬇️ |
7 | 2021.12.01 수 | 57,645원 | 1,180.20원⬇️ | 455.56달러⬇️ |
8 | 2021.11.30 화 | 57,645원⬆️ | 1,190.00원⬇️ | 464.00달러⬆️ |
9 | 2021.11.29 월 | 57,525원⬇️ | 1,193.70원⬇️ | 458.97달러⬇️ |
10 | 2021.11.26 금 | 57,555원⬆️ | 1,196.00원⬆️ | 461.08달러⬇️ |
✔️김프로코멘트💬
3천포인트 선을 어제 회복 - 3001.80.
6거래일 연속 상승세 - 외국인이 만든 장으로 봄 ; 외인은 이달 들어서만 코스피에서 2조1182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달 한 달 간 순매수 규모(2조6073억원)에 거의 맞먹는다.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미크론 리스크 및 불확실성 완화가 전 세계 주가를 끌어올린 동력"이라며 "오히려 델타 변이보다 약하다는 평가도 나오며 투자심리가 크게 호전이 됐다"고 설명 - 이렇게 되니 JP모건에서 내년은 펜데믹 종결의 해라며 경기순환주를 사라고 리포트가 나옴.
숫자로 나오는 펜데믹 상황은 악화되거나 여전함. 실생활에서 적용되는 펜데믹은 상당히 완화.연준에서는 숫자를 봐야하기 때문에 테이퍼링을 하고 금리를 올릴 수 있지만 완전히 반시장적인 긴축모드를 운영하기는 어려울 것.바이러스 관련된 것을 금융시장에서 확언하거나 확실히 전망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그랬으면 하는 희망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02977
✔️김프로코멘트💬
지난달 신한자산운용 애널리스트가 탄소배출권ETF 좀 사라고 했었음.
유독 유럽탄소배출권 가격이 급등한 원인 - 유럽 천연가스 가격 상승.
천연가스는 상대적으로 탄소배출을 안함;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니 대체재로 화석연로를 더 쓰고, 탄소배출이 더 많이 되니 탄소배출권의 가격이 올라간 것.
최근 천연가스 가격이 빠졌는데도 탄소배출권 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하는 이유 - 푸틴 ; 유럽의 천연가스 수입 비중이 40%를 상회하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갈등을 빚으면서 ‘천연가스의 무기화’에 대한 우려도 가격 상승에 한 몫하고 있다.
우리가 어디에 방점을 두고 용의주도하게 모니터링 해야하나 - 큰 흐름에서 정해진 미래.탄소배출권을 비롯한 새로운 에너지에 대한 정책이 정부의 스탠스 및 업황에 따라 출렁거릴 수는 있으나 추세가 뒤로 갈 수는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79175
✔️김프로코멘트💬
연말 연초가 되면 우리가 집중해서 봐야할 것이 새해 예산이 어디에 집중적으로 편성됐나임.
정부가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 따라 내년부터 반도체와 배터리, 백신에 대한 세제 혜택이 강화되는 가운데, ‘국가전략기술’ 지정에서 제외된 수소 분야도 혜택을 받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 중.
수소에 관련된 투자하시는 분들은 착안사항을 가지면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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