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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6 월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헝다폭탄/비트코인폭락/2차전지주/식음료주/통신주)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1. 12. 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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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년 달러환율 S&P500(SPY)
1 2021.12.06 월 57,660원⬆️ 1,184.00원⬆️ 453.42달러⬇️
2 2021.12.03 금 57,585원⬇️ 1,183.00원⬆️ 457.40달러⬆️
3 2021.12.02 목 57,645원 1,177.00원⬇️ 450.50달러⬇️
4 2021.12.01 수 57,645원 1,180.20원⬇️ 455.56달러⬇️
5 2021.11.30 화 57,645원⬆️ 1,190.00원⬇️ 464.00달러⬆️
6 2021.11.29 월 57,525원⬇️ 1,193.70원⬇️ 458.97달러⬇️
7 2021.11.26 금 57,555원⬆️ 1,196.00원⬆️ 461.08달러⬇️
8 2021.11.25 목 57,420원⬆️ 1,190.50원⬆️ 469.44달러⬆️
9 2021.11.24 수 57,275원⬇️ 1,189.30원⬇️ 468.19달러⬆️
10 2021.11.23 화 57,290원⬆️ 1,189.50원⬆️ 467.57달러⬇️

[삼프로 NEWS 3]

1. (동아일보비트코인 ‘토요일 악몽’… 하루새 20% 넘게 급락

2. (조선일보‘양보다 질’ 韓조선, 글로벌 LNG 운반선 91% 수주

    (중앙일보) 2023년까지 예약 다 찼다…조선 빅3, 벌써 작년 2배 수주

3. (중앙일보헝다그룹 “디폴트 불가피” 결국 백기…WSJ “해체수순 들어가”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1206/110622607/1

 

비트코인 ‘토요일 악몽’… 하루새 20% 넘게 급락

세계 최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새 20% 넘게 급락했다가 소폭 반등하는 등 큰 폭으로 출렁거리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시사 등의 영…

www.donga.com

✔️김프로코멘트💬

비트코인의 추이를 보면 간헐적으로 갭 하락하는 상황이 몇 년 동안 있었음.

찰리 멍거曰

비트코인은 미친 짓이다.
현재 자본시장 버블이 IT버블 때 보다 심각하다

그렇다고 찰리 멍거의 이 말로만 시장이 빠진 건 아니다. 

나스닥, 다우지수 모두 하락.

위험자산에 대한 warning.

브레이너드 이사가 연준 부의장이 됨 -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 어떠한 형태로든 제동을 걸만한 규제를 하지 않을까 함 + 중앙은행의 디지털 currency와 비트코인은 병존할 수 없다는 인식.

테이퍼링을 비롯해서 미국 기준금리가 올라간다는 소식은 비트코인엔 그다지 좋은 환경이 아님.

 

이런 것들이 다 핑계라고 생각함(김프로)

찰리 멍거가 이번에 한번 얘기한 게 아님.

금리 얘기를 하는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1.35% 임. 2% 간다 3% 간다 한 게 불과 한두 달 전 이야기임. 벌써 1.35%까지 내려와 있음 - 금리가 비트코인을 잡는다고 볼 수 없음.

이것은 그냥 비트코인의 특징임.

본질가치에 수렴하는 게 자산 가격. 

예를 들어 주식은 재무제표상 BSPL이라 하면 자산가치, 수익가치 등 상정할 수 있는 본질가치를 어느 정도 선에서 합의 가능한 range가 있는데 가상화폐는 합의할 수 있는 range가 없음.

 

찰리 멍거가 최근 가장 많이 산 종목 - 알리바바

자산 간의 고평, 저평을 보는 사람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낌.

 

비트코인 하락에 관해서 단 한 가지 주식시장 투자자로서 분석해야 할 것

비트코인의 하락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임 - 부정적.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 자산과 연결이 되어 있는 주식.

이게 지난주에 나스닥의 차별적인 하락세를 만든 것. 

오늘 우리 주식시장에도 NFT, 메타버스 관련 종목의 반응을 보면서 오늘 다시 개장될 미국 시장에서의 기술주들의 주가 행보를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12/05/MGHLUX2LQVFXLACNTBJULMXJVE/

 

‘양보다 질’ 韓조선, 글로벌 LNG 운반선 91% 수주

양보다 질 韓조선, 글로벌 LNG 운반선 91% 수주 1~11월 누적 수주량은 중국에 1위 자리 내줘

biz.chosun.com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9555#home

 

2023년까지 예약 다 찼다…조선 빅3, 벌써 작년 2배 수주

국내 조선업계 대형 3사(현대중공업그룹·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의 수주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첫째 주까지 이들 3사의 수주액은 445억 달러였

www.joongang.co.kr

✔️김프로코멘트💬

한국은 수익성이 떨어지는 컨테이너선보다 고부가가치 선종을 선별적으로 수주.

생각보다 조선주가 별로 재미가 없음.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금주 중 조선업 애널리스트의 얘기를 들어볼 예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9554#home

 

헝다그룹 “디폴트 불가피” 결국 백기…WSJ “해체수순 들어가”

그러면서 "채무 상환에 실패하면 일부 채권단의 채무 상환 요구가 가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헝다그룹의 문제가 자본시장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www.joongang.co.kr

✔️김프로코멘트💬

계속해서 자산매각을 하며 급한불을 꺼왔는데 이제는 시간 벌기의 한계가 있고 중국 당국에서도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가는 거 아니냐는 시각이 많음.인민은행 - 은행감독관리위원회 -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일시적으로 성명이 나옴 = 긴장하고 있다는 말금요일에 시장이 반영을 안 했으니 오늘 어떻게 반영할지 지켜봐야 함.지금까지 이슈가 되어왔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중국 금융시스템이 무너질 가능성은 크지 않은데 부동산이 헝다그룹 외에도 이런 식으로 부실화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그것은 중국 경제성장률 훼손으로 나타나고, 그것은 전반적인 세계 경제에도 악영향을 줄 것. 중국 경제에서 부동산이 굉장히 큰 포션이고 중국 경제가 차지하는 세계경제의 기여율이 크기 때문.


[오롯이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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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연금 70%만 ETF 투자 가능 생애주기펀드는 100% 편입 허용
- '헝다 폭탄' 결국 터지나...부동산 경착률 대비하는 중국 당국
- 주담대•신용대출 내년에 더 옥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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