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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7 금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2. 6. 2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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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 달러환율 (/g) S&P500(SPY)
1 2022.06.17 금 55,480원⬇️ 1,295.00원⬇️ 76,812.61달러⬆️ 365.77달러⬇️
2 2022.06.16 목 55,515원⬇️ 1,293.00원⬆️ 76,164.81원⬆️ 378.85달러⬆️
3 2022.06.15 수 55,560원⬇️ 1,291.50원⬆️ 75,645.09원⬆️ 373.70달러⬇️
4 2022.06.14 화 55,750원⬇️ 1,289.50원⬆️ 75,496.58원⬇️ 375.08달러⬇️
5 2022.06.13 월 55,895원⬇️ 1,288.00원⬆️ 76,721.67원⬆️ 391.11달러⬇️
6 2022.06.10 금 56,180원⬆️ 1,271.00원⬆️ 75,238.43원⬆️ 401.44달러⬇️
7 2022.06.09 목 56,170원⬆️ 1,256.00원⬇️ 74,634.85원⬇️ 411.22달러⬇️
8 2022.06.08 수 56,125원⏸ 1,257.50원⏸ 74,656.50원⬆️ 416.06달러⬆️
9 2022.06.07 화 56,125원⬇️ 1,257.50원⬆️ 74,603.13원⬆️ 411.79달러⬇️
10 2022.06.03 금 56,300원⬆️ 1,252.00원⬆️ 74,579.42원⬆️ 416.82달러⬆️

[삼프로 NEWS 3]

1. (이데일리) "일단 미국 따라가자"…울며 겨자먹기 '도미노 인상' 확산 

2. (동아일보) 내달 美금리 2.5% > 韓 2.25%… 한은, 빅스텝 밟아도 역전 가능성

3. (머니투데이)  사우디 가는 바이든···업계 "유가 상승세 멈춘다" vs "더간다"


뉴스1) "일단 미국 따라가자"…울며 겨자먹기 '도미노 인상' 확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44015?sid=101 

 

"일단 미국 따라가자"…울며 겨자먹기 '도미노 인상' 확산

미국이 1980년 오일쇼크에 준하는 초강력 긴축 시동을 걸자, 세계 각국이 줄줄이 기준금리를 올리고 있다. 미국의 가파른 인상은 다른 나라들, 특히 신흥국 입장에서는 외자 유출로 이어질 수 있

n.news.naver.com

🗞기사요약

미 오일쇼크급 강력 긴축 후폭풍 확산
영국·스위스·헝가리 등 긴축 더 가속화
브라질 등 중남미 개도국들 충격 클듯
'인플레 61%' 아르헨, 52%로 또 인상
한국도 마찬가지…7월 빅스텝 가능성

뉴스2) 내달 美금리 2.5% > 韓 2.25%… 한은, 빅스텝 밟아도 역전 가능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34756?sid=101 

 

내달 美금리 2.5% > 韓 2.25%… 한은, 빅스텝 밟아도 역전 가능성

윤석열 정부가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경제 복원’을 전면에 내세운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을 처음으로 내놨다. 경제 운용 기조가 문재인 정부의 ‘정부 주도 성장’에서 ‘민간 주도 성장

n.news.naver.com

🗞기사요약

[美 ‘자이언트 스텝’ 초강수]
‘경제 살얼음판’ 한미 성장률 낮췄다

뉴스3) 사우디 가는 바이든···업계 "유가 상승세 멈춘다" vs "더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59645?sid=101 

 

사우디 가는 바이든···업계 "유가 상승세 멈춘다" vs "더간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을 확정지으며 국제 유가 급등세를 식힐 수 있을지 시장 관심이 집중된다. 심리적인 측면에서 유가 하락 유인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지만 본

n.news.naver.com


[오롯이 Pick]

- 1주택 종부세 14억까지 비과세...9만명 혜택
- 미국 물가잡기 극약처방 '자이언트스텝'
- 파월 "7월 0.75%P 또 올릴수도"...연말 미국금리 3.4% 전망
- 한미 금리역전 임박...갈길 급한 한은, 7월 '빅스텝' 가능성
- 연준 불확실성 걷혔지만...돌다리 두드리는 한국증시
- 보유세 최대 40% 뚝...아리팍 1528만원•마래푸 98만원 덜낸다
- 투기지역서 집값 9억 넘어도 생애최초 대출 혜택
- 올 3%대 성장 물 건너가...물가상승 전망은 4.7%
- 미국 금리 확 올려도...일본은 '나홀로 돈풀기'
- 금리 인상기 최악은 기술주?...'경기소지배' 충격 더 컸다
- 증시 전문가 83% "내달말 FOMC까지 코스피 박스권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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