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KODEX국고채 3년 | 달러환율 | S&P500(SPY) | 금(원/g) | |
1 | 2022.01.07 금 | 57,330원⬇️ | 1,202.40원⬆️ | 467.94달러⬇️ | 69,269.88원⬇️ |
2 | 2022.01.06 목 | 57,440원⬇️ | 1,197.60원⬆️ | 468.38달러⬇️ | 69,660.32원⬇️ |
3 | 2022.01.05 수 | 57,590원⬇️ | 1,197.50원⬆️ | 477.55달러⬇️ | 69,966.08원⬆️ |
4 | 2022.01.04 화 | 57,665원⬇️ | 1,194.40원⬆️ | 477.71달러⬆️ | 69,285.30원⬇️ |
5 | 2022.01.03 월 | 57,720원⬇️ | 1,188.00원⬆️ | 474.96달러⬇️ | 69,976.93원⬆️ |
6 | 2021.12.30 목 | 57,840원⬆️ | 1,184.20원⬇️ | 477.48달러⬆️ | 68.606.63원⬇️ |
7 | 2021.12.29 수 | 57,820원⬆️ | 1,186.30원⬇️ | 476.87달러⬇️ | 68,876.67원⬇️ |
8 | 2021.12.28 화 | 57,790원⬇️ | 1,188.50원⬆️ | 477.26달러⬆️ | 69,361.57원⬆️ |
9 | 2021.12.27 월 | 57,850원⬆️ | 1,185.60원⬇️ | 470.60달러⏸ | 69,008.44원⬆️ |
10 | 2021.12.24 금 | 57,775원⬇️ | 1,187.50원⬆️ | 470.60달러⬆️ | 68,969.57원⬆️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04269
원-달러 환율 18개월만에 1200원 넘어… 코스닥 2.9% 등 亞증시 급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보다 더 공격적인 긴축 행보를 예고하면서 세계 금융시장이 휘청거렸다. 원-달러 환율은 1년 6개월 만에 ‘심리적 저항선’인 1200원을 넘어섰고, 코스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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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1원 오른(원화 가치는 하락) 1201.0원에 마감하며 2020년 7월 24일(1201.5원) 이후 1년 6개월 만에 1200원을 돌파했다. 연준의 조기 긴축 움직임에 달러 강세가 계속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새해 들어서만 12.2원 급등했다.
이날 장 초반부터 환율이 치솟자 정부는 “급격한 변동성 확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 안정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구두 개입에 나섰지만 상승세를 꺾진 못했다.
✔️김프로코멘트💬
1200원은 심리적인 마지노선으로 1200원 넘어가면 뭔가 일어날 것 같은 위기감이 작동.
1200원 선에 도달하면 항상 보도에 나오는 게 '기획재정부 차관 "과도하다" '등의 방송이 나오고 구두개입, 직접 개입을 했다는 마켓의 이야기가 전해짐.
어제도 그런 상황이었음.구두개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200원을 넘어감. 해석의 여지가 있음 ; 원화만 약세나 달러가 강세인가.엔화 약세가 심상치 않다는 헤드라인이 뜸.달러 대비 엔화도 10% 절하됨. 이 얘기는 달러 강세라는 말.엔화와 원화는 다름. 우리나라가 경제규모가 10위라고 하지만 currency 입장에서 보면 원화는 신흥국 통화이고 엔화는 안정적인 통화임.어떨 때 보면 엔화가 달러에 비해 안정적으로 갈 때가 있음.1200원을 넘어서는 원화 환율이라는 게 한국에 국한된 게 아니다.단기간에 10원 오른 것이면 많이 오른 것.
미국이 테이퍼링을 조기 종료하고 바로 금리를 올리고 금리를 올리는 시점에서 양적 긴축(QT) 보유하는 채권을 시중에 팔아서 자금 회수한다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22132
미 국채금리 폭등세…'빅테크' 애플·MS·아마존 털썩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가파른 긴축 시사에 주요 기술주들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사진=AFP 제공) 6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 등에 따르면 장기시장금리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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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10년 금리 1.75%대…2년물 0.9% 근접
2020년 초 팬데믹 이전 수준 금리 급등
애플, MS, 아마존 등 빅테크 다수 약세
✔️김프로코멘트💬
미국 국채금리 10년짜리가 미국 채권시장을 대표하는 지표채임.대표적인 단기금리가 2년 물 ; 기준금리에 가장 많이 영향을 미침.장단기 금리가 같이 올라감.12월까지는 단기금리는 장기금리는 빠짐. 그래서 스프레드가 타이트닝 됐다고 표현. 연준의 스탠스가 장기금리까진 들어 올리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성장률도 별로 기대할 게 없다고 판단.
12월 초중순과 지금 미국 경기에 대한 인식이 별반 달라지지 않았으며 그 사이 100만 명 이상 확진자라는 서프라이즈 한 결과가 나옴.
그럼에도 장단기 금리가 같이 오른다는 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
이렇게 되면 성장주, 빅 테크에 영향을 많이 줌.
성장주라는 것은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 금리가 제로면 그동안의 기회비용이 제로에 가까우니 미래의 성장을 다 반영해도 됨. 금리가 3%면 비용이 그만큼 드니까 성장의 가치를 당겨오는 절대금액을 할인시켜야 함.
그래서 금리가 오르면 성장주가 힘을 잃음.
카카오는 성장주라서 빠진 건지는 모르겠음. 카카오페이도 있고 여러모로 주주들이 화가 난 부분들이 반영된 듯.
성장주들이 금리에 취약해 장의 성격을 바꾸는 것 아닌가 함.
금리가 올라가면 빅스 비수가 올라감.
QT라는 말이 증시에 회자가 되는 한 투자심리가 12월의 산타랠리 분위기로 가기는 힘들듯.
긴축의 3종 세트 : 테이퍼링, 금리인상, 양적 긴축(QT).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은 시장이 감내할 정도로 반영함.
QT가 바로 나온다는 것은 증시의 수급, 금리에 직접적이어서 달러 강세가 계속 유지됨.
환율과 금리가 주식시장에 비우호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68209
삼성전자, 대형 M&A 예고 "조만간 좋은 소식"
【파이낸셜뉴스 라스베이거스(미국)=장민권 기자】 지난 2016년 하만 인수 이후 6년 만에 삼성전자의 대형 인수합병(M&A)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은 5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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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2 기자간담회에서 "M&A를 하려고 계속 보고 있다"면서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뛰고 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며 M&A 추진을 공식화했다. 특히 부품·세트(완제품) 모두 M&A 대상으로 거론하며 일회성이 아닌 연쇄적 M&A를 추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삼성전자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대형 M&A를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에 눈을 돌리면서 '뉴 삼성'으로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프로코멘트💬
삼성전자의 실적은 그렇게 크게 시장에 충격을 주는 숫자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게 시장의 컨센서스.
삼성전자가 반등국면에서 조정을 받고 있는데
실적과 더불어 3종 세트(실적, 주주에 대한 환원책(배당과 자사주 매입 소각), M&A)가 같이 나오면 좋지 않을까 함.
220110 월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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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9 토요일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1) | 2022.01.09 |
220106 목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2.01.06 |
220105 수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2.01.05 |
220104 화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1) | 2022.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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