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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6 목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2. 1. 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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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년 달러환율 S&P500(SPY) 금(원/g)
1 2022.01.06 목 57,440원⬇️ 1,197.60원⬆️ 468.38달러⬇️ 69,660.32원⬇️
2 2022.01.05 수 57,590원⬇️ 1,197.50원⬆️ 477.55달러⬇️ 69,966.08원⬆️
3 2022.01.04 화 57,665원⬇️ 1,194.40원⬆️ 477.71달러⬆️ 69,285.30원⬇️
4 2022.01.03 월 57,720원⬇️ 1,188.00원⬆️ 474.96달러⬇️ 69,976.93원⬆️
5 2021.12.30 목 57,840원⬆️ 1,184.20원⬇️ 477.48달러⬆️ 68.606.63원⬇️
6 2021.12.29 수 57,820원⬆️ 1,186.30원⬇️ 476.87달러⬇️ 68,876.67원⬇️
7 2021.12.28 화 57,790원⬇️ 1,188.50원⬆️ 477.26달러⬆️ 69,361.57원⬆️
8 2021.12.27 월 57,850원⬆️ 1,185.60원⬇️ 470.60달러⏸ 69,008.44원⬆️
9 2021.12.24 금 57,775원⬇️ 1,187.50원⬆️ 470.60달러⬆️ 68,969.57원⬆️
10 2021.12.23 목 57,820원⬇️ 1,187.10원 ⬇️ 467.69달러⬆️ 68,901.42원

[삼프로 NEWS 3]

1. (서울경제) 연준 더 공격적으로···금리인상 후 양적긴축+이르면 3월 금리인상 

2. (헤럴드경제) 포스코, 자사주 소각한다 

3. (조선비즈) 현대차, 미국 판매 혼다 제쳤다...도요타도 GM 제치고 1위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04798

 

연준 더 공격적으로···금리인상 후 양적긴축+이르면 3월 금리인상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서울경제]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가 연 1.70%를 돌파하면서 나스닥이 3.34% 급락했습니다. 국채금리는 새해부터 계속 오르고 있는데 이날은 연방준비

n.news.naver.com

🗞기사요약

회의록을 보니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이후 대차대조표를 축소(양적긴축·QT)하겠다는 뜻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또 지난 번 때보다는 대차대조표 축소 시점이 금리인상 시점에 더 가까울 것이라고도 했죠. 추가로 금리인상을 더 빨리 할 수 있다고 해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CNBC는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이르면 3월부터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이는 여름 전에 대차대조표 축소가 시작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회의록은 한번 대차대조표 축소기 시작되면 2017 10월 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이뤄지는 게 적절하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금은 경기가 더 좋고 인플레이션은 높으며 채권보유 잔액이 큰데 이는 잠재적으로 더 빠른 속도의 정책금리 정상화를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김프로코멘트💬

양적완화(QE)의 반대말 : 양적 긴축(QT)

양적완화로 FED의 대차대조 표상 자산이 늘어남. 양적 긴축 ; 가지고 있는 채권을 사들이면서 대차대조표상 자산이 줄어듬.

긴축의 끝판왕이 양적긴축 ; 시중에 있는 채권을 사들이면서 시중의 유동성이 줄어듦.

금리인상 개시와 더불어 동시에 하진 않으나 그 interval이 짧을 것.

연준이 보고 있는 데이터 중 인플레이션에 대한 데이터가 시중에 알려진 것보다 더 심각할 수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늘어나면 금리가 낮아져야 하는데 올라가는 중 ; 인플레이션으로 해석됨.

달러 인덱스 강세 ; 원화가 임계점까지 올라감.

미국채 금리의 상당폭 상승.

주식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걱정스러움.

그 환경 안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나가야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33326

 

[단독] 포스코, 자사주 소각한다

[헤럴드경제=김지윤·원호연 기자] 지주사 전환을 추진 중인 포스코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5일 포스코는 내부적으로 자사주 소각 방침을 확정하고 ‘의결권 대리행

n.news.naver.com

🗞기사요약

포스코 5% 이상 주주는 국민연금(9.75%)과 미국 시티뱅크(7.30%)가 있다. 이 밖에 포스코 우리사주조합(1.41%), 자사주(13.26%) 등을 제외하면 70%가량이 소액주주다.

 

통상 자사주 매입은 주식 유통물량이 줄어들고, 기업이 주가관리에 적극적이라는 신호를 주기에 주주들에게 호재로 작용한다. 다만 진정한 의미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자사주 매입과 더불어 소각까지 이뤄져야 한다. 소각하는 자사주만큼 전체 주식 수가 줄어들어 주당 가치와 주당 순이익(EPS·Earning Per share)이 증가하고, 주당 배당금이 높아지는 등 주주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프로코멘트💬

소각을 얼마큼 하는지가 관건.

우리나라 상장기업들은 주주환원이라는 측면에서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85324

 

현대차, 미국 판매 혼다 제쳤다...도요타도 GM 제치고 1위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에도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와 함께 제네시스가 프리미엄 차 시장에서 입지를

n.news.naver.com

🗞기사요약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차 북미법인의 합산실적은 전년 대비 23.3% 증가한 787702대다. 현대차 북미법인의 판매량 역시 역대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제네시스를 제외한 현대차의 판매량은 738081대다. 기아 북미법인의 지난해 미국 시장 판매량은 전년 대비 19.7% 늘어난 701416대다. 기아가 미국에서 연 70만대를 넘어선 것은 미국시장에 진출한 후 처음이다.

 

✔️김프로코멘트💬

RV(레저용 차량)이 성장함 ; 현대차 하면 미국에서 인상이 아반떼, 소나타였음.


[오롯이 Pick]

- 혼다 넘은 현대차, GM 제친 도요타...미국시장이 뒤집혔다
- 미국 조기 금리인상 우려...기관 매물에 코스피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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