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14 화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3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년	달러환율	S&P500(SPY)
1	2021.12.14 화	57,775원⬆️	1,183.80원⬆️	466.57달러⬇️
2	2021.12.13 월	57,750원⏸	1,178.80원⬆️	470.74달러⬆️
3	2021.12.10 금	57,750원⬆️	1,177.10원⬆️	466.35달러⬇️
4	2021.12.09 목	57,730원⬆️	1,175.20원⬇️	469.52달러⬆️
5	2021.12.08 수	57,685원⬆️	1,175.60원⬇️	468.28달러⬆️
6	2021.12.07 화	57,620원⬇️	1,179.00원⬇️	458.79달러⬆️
7	2021.12.06 월	57,660원⬆️	1,184.00원⬆️	453.42달러⬇️
8	2021.12.03 금	57,585원⬇️	1,183.00원⬆️	457.40달러⬆️
9	2021.12.02 목	57,645원	1,177.00원⬇️	450.50달러⬇️
10	2021.12.01 수	57,645원	1,180.20원⬇️	455.5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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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 NEWS 3]

1. (이데일리) 전세계 ETF에 올해 1조달러 몰려…유입액 사상 최대

2. (중앙일보) 일하는 인구 64→69세 검토…'60세 정년'도 연장되나

3. (뉴스1) '오겜', 韓 드라마 최초 美 골든글로브 3개상 후보…이정재·오영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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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328406629278192 

전세계 ETF에 올해 1조달러 몰려…유입액 사상 최대

🗞기사요약

유입된 자금 가운데 대부분은 자산 운용사인 뱅가드 그룹, 블랙록,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에 몰림.

올해 S&P 500 지수가 25% 상승하는 등 주요 지수가 연일 상승세를 기록한 데다 고수익 대안의 부재로 ETF에 대한 관심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리치 파워 뱅가드 ETF 매니저는 “주식 시장의 격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점점 더 많은 투자자들이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을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증시가 침체되면 많은 수의 ETF가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액티브 ETF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상장폐지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TF 수익의 40%가 블랙록 등이 운영하는 상위 20개의 ETF에서 나오는 만큼 ETF별로 수익률 차이가 크단 설명이다.

✔️김프로코멘트💬

ETF 시장은 자산운영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음. 당분간 추세를 가지고 계속 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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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1984

[단독]일하는 인구 64→69세 검토…'60세 정년'도 연장되나

🗞기사요약

정부가 ‘생산연령인구’의 나이 기준을 15~64세에서 15~69세로 늘리는 방안에 대해 검토에 들어갔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앞으로는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을 64세가 아닌, 69세까지로 보겠다는 이야기다. 최근 통계청은 이를 적용해 처음으로 15~69세를 ‘생산연령인구’로 계산한 전망을 내놓았다.

✔️김프로코멘트💬

이렇게 되면 정년연장이 될 것 - 청년실업문제와 직결 ;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

노년층과 청년층의 세대간의 갈등이 나올 수도 있음.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부분 - 고용시장에 대한 디테일한 점검 후 바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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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1.kr/articles/?4521980 

'오겜', 韓 드라마 최초 美 골든글로브 3개상 후보…이정재·오영수까지(종합)

 

🗞기사요약

'오징어 게임'은 텔레비전 부문 드라마 작품상(Best Television Series, Drama) 후보에 올라 '더 모닝쇼' '뤼팽' '포스트' 등과 경합한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 드라마가 후보에 오른 것은 최초다. 

✔️김프로코멘트💬

골든글로브 주요상들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지금 큰뉴스로 다뤄지지 않음 - 그만큼 덤덤해졌다는 것 ; K컨텐츠 자체가 해외에 진출해 성공하는게 익숙해졌다는 것.

굉장히 큰 모멘텀으로 인식하고 연관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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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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