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KODEX국고채 3년 | 달러환율 | S&P500(SPY) | |
1 | 2021.12.16 목 | 57,730원⬆️ | 1,183.60원⬇️ | 470.60달러⬆️ |
2 | 2021.12.15 수 | 57,715원⬇️ | 1,185.60원⬆️ | 463.36달러⬇️ |
3 | 2021.12.14 화 | 57,775원⬆️ | 1,183.80원⬆️ | 466.57달러⬇️ |
4 | 2021.12.13 월 | 57,750원⏸ | 1,178.80원⬆️ | 470.74달러⬆️ |
5 | 2021.12.10 금 | 57,750원⬆️ | 1,177.10원⬆️ | 466.35달러⬇️ |
6 | 2021.12.09 목 | 57,730원⬆️ | 1,175.20원⬇️ | 469.52달러⬆️ |
7 | 2021.12.08 수 | 57,685원⬆️ | 1,175.60원⬇️ | 468.28달러⬆️ |
8 | 2021.12.07 화 | 57,620원⬇️ | 1,179.00원⬇️ | 458.79달러⬆️ |
9 | 2021.12.06 월 | 57,660원⬆️ | 1,184.00원⬆️ | 453.42달러⬇️ |
10 | 2021.12.03 금 | 57,585원⬇️ | 1,183.00원⬆️ | 457.40달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84075
🗞기사요약
이날 연준의 공개한 점도표에 따르면 연준 관계자들은 2022년 3차례의 금리인상을 예상했다. 이어 2023년에는 3차례, 2024년에는 2차례의 금리인상을 전망했다.
지난 11월과 12월 각각 150억 달러씩 줄이기로 했던 테이퍼링 규모를 내년 1월부터 월 300억 달러(국채 200억 달러, 주택저당증권(MBS) 100억 달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https://m.mk.co.kr/news/world/view/2021/12/1138407/
🗞기사요약
2020년 1월 4조1000억달러였던 연준의 자산은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채권을 사들인 영향으로 8조7000억달러로 크게 늘어난 상태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진 연준의 자산은 재조정이 불가피하다.
기준금리 인상과는 별개로 연준은 보유 채권을 다시 시장에 되파는 방식으로 시중 유동성을 흡수할 수 있다.
✔️김프로코멘트💬
금리 인상한다고 했음에도 3대 지수가 모두 급등 ; 예측한 범위 내에서 얘기가 됐다고 받아들여짐.
연준이 밀당의 귀재 ; 시장이 적응할 때쯤 얘기하고 시장이 시큰둥할 때는 달램.= 중앙은행의 능력.
시장을 다루는 기술이 원숙해짐 ; 방대한 데이터를 봄 + 소통능력.
FOMC 결과 : 금리는 동결, 테이퍼링 종료 시점을 내년 6월에서 내년 3월로 앞당기면서 테이퍼링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확정.
세 번에 걸쳐 금리를 올리지만 시장은 예측한 범위 내에서 얘기가 됐다고 받아들임.
고용, 코로나19 상황을 봤을 때 현재 시장에서는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하지만 Data Dependent 하여 대응할 것이라고 시장에서 판단함.
실업률 하향조정.
성장률은 상향조정.
장기 성장률을 올려 잡았다는 건 시장을 낙관적인 시각으로 본다는 것이고 이런 것을 바탕으로 점도표가 나옴.
성장률은 낮아지는데 금리는 올라가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은 지금 할 때가 아니다는 결과가 나온 것.
금융시장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 - "불확실성"인데, 불확실성이 제거됐기 때문에 오른 것.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2161447i
🗞기사요약
"Fed의 통화정책 기조가 시장 변동성의 원인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지만 주식엔 계속해서 상승 여력이 있다"며 세 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첫 번째, 시장은 이미 Fed의 긴축을 반영하기 시작했고,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발표가 시장을 놀라게 하지는 않을 것이란 점이다.
두 번째, Fed는 여전히 경기 회복을 지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UBS 테이퍼링 가속에도 내년 1분기 여전히 채권매입은 지속될 것이며, Fed 위원들은 노동 시장의 수용력 수준과 구조적 변화가 있는지 평가하는 데 인내심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 번째, 노동 시장과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상당한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Fed는 최대한 유연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김프로코멘트💬
직전에 아주 강한 톤으로 장 올라간다고 한 보고서 중 UBS(스위스의 대표적인 금융회사)가 있음.
FED의 점진적 긴축정책이 주식시장을 탈선시키지 않을 것이다.
지금의 상승추세에서 추세 전환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고서를 씀.
굉장히 의미 있는 이야기를 한 것.
연준이 테이퍼링 및 금리인상을 계속 압박하는 게 아니라 지표를 보고 확인하는 모니터링 기간이 있을 것. 이 기간 동안 기업의 실적에 의해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데 미국 기업의 실적의 개선 추세는 여전하다.
물론 전혀 다른 의견도 있음.
양적 긴축 ; 연준이 갖고 있는 자산을 매각하는 화두가 나올 것이다.
오늘 마감된 미국 시장 상황만 보면 안정감 있는 FED의 운영에 대한 신뢰를 보내는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94348
🗞기사 요약
KB국민은행 주담대 금리는 연 3.59~4.79%에서 3.85~5.05%로 오른다. 혼합형(5년 고정금리)에 이어 변동금리형 주담대 금리도 연 5%대에 진입했다. 우리은행 주담대 금리는 15일 연 3.58~4.09%에서 16일 3.84~4.35%로 오른다. 다른 은행들의 주담대 상품도 비슷한 추세를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국민은행은 15일부터 가계대출의 영업점별 한도 관리를 전면 해제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는데 총량관리에 여유가 생겨 조기 종료했다"라고 말했다.
✔️김프로코멘트💬
기준금리가 되는 COFIX(자금조달비용 지수).
두 가지 기준으로 금리가 결정됨.
1) 예금을 받는 것
2) 채권을 발행하는 것(은행채_
보통 7:3의 비율로 COFIX COST를 산정.
예금은 탄력적 ; 기준금리 올리면 바로 올림.
은행채는 예금에 비해 비탄력적.
예금금리를 즉각 올렸으니 예금금리가 올라간 만큼 COST가 70%만큼 바로 반영됨.
COFIX 금리가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이래로 한 달 상승폭 기준 가장 많이 오름.
장기금리가 추세적으로 상승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내년 초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은 더 진행될 가능성 있음.
과도하게 레버리지를 끌어 주택을 구입하는 것에 대해 염려가 있다.
5% 대출이라는 게 주식시장에도 좋지 않음.
주식투자의 기회비용이 그만큼 늘어난다는 것이기 때문.
211219 토요일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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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7 금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17 |
211215 수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15 |
211214 화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14 |
211213 월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0) | 202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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