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KODEX국고채 3년 | 달러환율 | S&P500(SPY) | |
1 | 2021.12.06 월 | 57,660원⬆️ | 1,184.00원⬆️ | 453.42달러⬇️ |
2 | 2021.12.03 금 | 57,585원⬇️ | 1,183.00원⬆️ | 457.40달러⬆️ |
3 | 2021.12.02 목 | 57,645원 | 1,177.00원⬇️ | 450.50달러⬇️ |
4 | 2021.12.01 수 | 57,645원 | 1,180.20원⬇️ | 455.56달러⬇️ |
5 | 2021.11.30 화 | 57,645원⬆️ | 1,190.00원⬇️ | 464.00달러⬆️ |
6 | 2021.11.29 월 | 57,525원⬇️ | 1,193.70원⬇️ | 458.97달러⬇️ |
7 | 2021.11.26 금 | 57,555원⬆️ | 1,196.00원⬆️ | 461.08달러⬇️ |
8 | 2021.11.25 목 | 57,420원⬆️ | 1,190.50원⬆️ | 469.44달러⬆️ |
9 | 2021.11.24 수 | 57,275원⬇️ | 1,189.30원⬇️ | 468.19달러⬆️ |
10 | 2021.11.23 화 | 57,290원⬆️ | 1,189.50원⬆️ | 467.57달러⬇️ |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1206/110622607/1
✔️김프로코멘트💬
비트코인의 추이를 보면 간헐적으로 갭 하락하는 상황이 몇 년 동안 있었음.
찰리 멍거曰
비트코인은 미친 짓이다.
현재 자본시장 버블이 IT버블 때 보다 심각하다
그렇다고 찰리 멍거의 이 말로만 시장이 빠진 건 아니다.
나스닥, 다우지수 모두 하락.
위험자산에 대한 warning.
브레이너드 이사가 연준 부의장이 됨 -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 어떠한 형태로든 제동을 걸만한 규제를 하지 않을까 함 + 중앙은행의 디지털 currency와 비트코인은 병존할 수 없다는 인식.
테이퍼링을 비롯해서 미국 기준금리가 올라간다는 소식은 비트코인엔 그다지 좋은 환경이 아님.
이런 것들이 다 핑계라고 생각함(김프로)
찰리 멍거가 이번에 한번 얘기한 게 아님.
금리 얘기를 하는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1.35% 임. 2% 간다 3% 간다 한 게 불과 한두 달 전 이야기임. 벌써 1.35%까지 내려와 있음 - 금리가 비트코인을 잡는다고 볼 수 없음.
이것은 그냥 비트코인의 특징임.
본질가치에 수렴하는 게 자산 가격.
예를 들어 주식은 재무제표상 BSPL이라 하면 자산가치, 수익가치 등 상정할 수 있는 본질가치를 어느 정도 선에서 합의 가능한 range가 있는데 가상화폐는 합의할 수 있는 range가 없음.
찰리 멍거가 최근 가장 많이 산 종목 - 알리바바
자산 간의 고평, 저평을 보는 사람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낌.
비트코인 하락에 관해서 단 한 가지 주식시장 투자자로서 분석해야 할 것
비트코인의 하락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임 - 부정적.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 자산과 연결이 되어 있는 주식.
이게 지난주에 나스닥의 차별적인 하락세를 만든 것.
오늘 우리 주식시장에도 NFT, 메타버스 관련 종목의 반응을 보면서 오늘 다시 개장될 미국 시장에서의 기술주들의 주가 행보를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12/05/MGHLUX2LQVFXLACNTBJULMXJVE/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9555#home
✔️김프로코멘트💬
한국은 수익성이 떨어지는 컨테이너선보다 고부가가치 선종을 선별적으로 수주.
생각보다 조선주가 별로 재미가 없음.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금주 중 조선업 애널리스트의 얘기를 들어볼 예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9554#home
✔️김프로코멘트💬
계속해서 자산매각을 하며 급한불을 꺼왔는데 이제는 시간 벌기의 한계가 있고 중국 당국에서도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가는 거 아니냐는 시각이 많음.인민은행 - 은행감독관리위원회 -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일시적으로 성명이 나옴 = 긴장하고 있다는 말금요일에 시장이 반영을 안 했으니 오늘 어떻게 반영할지 지켜봐야 함.지금까지 이슈가 되어왔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중국 금융시스템이 무너질 가능성은 크지 않은데 부동산이 헝다그룹 외에도 이런 식으로 부실화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그것은 중국 경제성장률 훼손으로 나타나고, 그것은 전반적인 세계 경제에도 악영향을 줄 것. 중국 경제에서 부동산이 굉장히 큰 포션이고 중국 경제가 차지하는 세계경제의 기여율이 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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