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KODEX국고채 3년 | 달러환율 | S&P500(SPY) | |
1 | 2021.10.27 수 | 57,105원⬇️ | 1,173.50원⬆️ | 456.29달러⬆️ |
2 | 2021.10.26 화 | 57,305원⬇️ | 1,166.50원⬇️ | 455.55달러⬆️ |
3 | 2021.10.25 월 | 57,365원⬆️ | 1,171.00원⬇️ | 453.93달러⬆️ |
4 | 2021.10.22 금 | 57.315원⬇️ | 1,177.60원⬆️ | 453.59달러⬆️ |
5 | 2021.10.21 목 | 57,430원⬆️ | 1,177.50원⬆️ | 452.41달러⬆️ |
6 | 2021.10.20 수 | 57,385원⬆️ | 1,175.00원⬇️ | 451.81달러⬆️ |
7 | 2021.10.19 화 | 57,370원⬆️ | 1,178.50원⬇️ | 447.19달러⬆️ |
8 | 2021.10.18 월 | 57,340원⬇️ | 1,184.20원⬆️ | 445.87달러🔁 |
9 | 2021.10.15 금 | 57,455원⬆️ | 1183.50원⬇️ | 445.87달러⬆️ |
10 | 2021.10.14 목 | 57,440원⬆️ | 1,187.30원⬇️ | 435.18달러⬆️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650781
✔️김프로코멘트💬
분기 성장률로 보면 작년(2020년) 2분기 최악을 찍고 3분기 플러스로 전환하면서 쭉쭉 올라오던게 올해 1분기를 정점으로해서 다시 빠지고 있음 ; 경제회복의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 작년 우리나라 경제는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음 ; 펜더믹 위기에서 방어는 했다라는 측면.하지만 Rebound 측면에서 보면 2분기까지는 괜찮았는데 3분기부터 안좋음.작년 2분기 민간소비, 설비투자, 건설투자가 바닥을 치고 올라오고 있었는데 여전히 투자가 안좋음 ; 이는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사회적거리두기를 강하게 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임.민간에서는 성장률 마이너스가 나왔지만 순수출에서 플러스가 나오며 +0.3%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경제성장률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이유 ; 어느때부턴가 주식시장을 보면서 경제성장률을 보지 않음대유동성에 의해 후유증(or효과)이 사그라들 무렵에 코로나 펜데믹으로 더 많은 돈을 풀었기 때문에 경기와 주가지수 간의 상관관계가 많이 깨져있음.예전 같았으면 이 뉴스를 크게 다뤘겠지만 할까말까 고민함.그래도 긴 안목에서 주가지수는 보면 경기의 순환을 반영한다!내년 시장에 대해 결코 낙관할 수 없다 주장하는 사람의 논거 ; 경기가 피크아웃한다.굵직한 투자는 새로운 정부 출범할 때까지 미룬다. 민간투자부분은 내년 1분기까지는 기대하기 힘들 것 같음.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02650261
✔️김프로코멘트💬
일할 사람이 부족해서 미국 기업(아마존, 치폴레 등)이 평균 임금을 올림.4분기 추가로 부담하는 인건비가 급증; 인건비 증가하는 부분을 다 흡수하면 재무제표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어느정도 가격부담을 전가할 것이다.인플레이션 중 가장 구조적인 것이 임금발 인플레이션 ; 임금은 한번 오르면 잘 안떨어지기 때문.이렇게 임금이 오르고 사람구하기 어렵게 되면 가격으로 전가시키는 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으니 기업은 사람을 대체하는 노력을 할 것 = AI, 로봇 등.이를 통해 앞으로 사람을 대체하는 기능이 있는 기술을 가진 기업 투자에 대해 고려해볼 만 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26180600089?section=news
✔️김프로코멘트💬
최근 들어 중국 시장을 볼 때 중국 정부가 drive 거는 쪽에 많이 투자하라고 하는데 '친환경' 관련 이 정말 대세인 것 같다.풍력, 태양광, 전기차, 수소가 순환하지만 큰 흐름으로 보면 추세가 아직 살아있다.중국정부가 이렇게 강력하게 drive한다면 시장은 거기에 어느정도 반영을 하는 주가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많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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