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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6 화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위드코로나/결혼자금신용대출예외/애플TV/포스코실적/빅테크실적시즌/SMR/원전주/KT먹통보상/테슬라주가/베이징올림픽최소화)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1. 10.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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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년 달러환율 S&P500(SPY)
1 2021.10.26 화 57,305원⬇️ 1,166.50원⬇️ 455.55달러⬆️
2 2021.10.25 월 57,365원⬆️ 1,171.00원⬇️ 453.93달러⬆️
3 2021.10.22 금 57.315원⬇️ 1,177.60원⬆️ 453.59달러⬆️
4 2021.10.21 목 57,430원⬆️ 1,177.50원⬆️ 452.41달러⬆️
5 2021.10.20 수 57,385원⬆️ 1,175.00원⬇️ 451.81달러⬆️
6 2021.10.19 화 57,370원⬆️ 1,178.50원⬇️ 447.19달러⬆️
7 2021.10.18 월 57,340원⬇️ 1,184.20원⬆️ 445.87달러🔁
8 2021.10.15 금 57,455원⬆️ 1183.50원⬇️ 445.87달러⬆️
9 2021.10.14 목 57,440원⬆️ 1,187.30원⬇️ 435.18달러⬆️
10 2021.10.13 수 57,435원⬇️ 1,193.50원⬇️ 433.62달러⬇️

[삼프로 NEWS 3]

1. [연합뉴스] 테슬라, 장중 시가총액 1조 달러 돌파…'천슬라' 향해 질주

     [한국경제] 모건스탠리, 테슬라 목표주가 1200달러로 상향

2. [뉴시스]     중국, 베이징동계올림픽 최소 규모·인원으로 개최

3. [한국경제] '통신 먹통' 손해 배상 어려워…KT 자율 보상에 기대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746288

 

테슬라, 장중 시가총액 1조 달러 돌파…'천슬라' 향해 질주

렌터카업체 허츠, 테슬라차 10만대 구매…테슬라 10% 가까이 급등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장중 시가총액 1조 달러(1천1

n.news.naver.com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252459i

 

모건스탠리, 테슬라 목표주가 1200달러로 상향 [강영연의 뉴욕오프닝]

모건스탠리, 테슬라 목표주가 1200달러로 상향 [강영연의 뉴욕오프닝], 강영연 기자, 뉴스

www.hankyung.com

✔️김프로코멘트💬

테슬라가 1,000조 넘는 상황에서 현대차는 시총 얼마인가 찾아봄 - 45조.테슬라 작년에 50만대 판매.시총 1조달러 넘어간 기업 ; 애플, 아마존, 알파벳, MS 다음.어제 대형 호재가 터짐; 허츠(미국의 렌트카) 모델3를 10만대 구매함 - 5조 정도 되는 금액.오늘 아침 이 뉴스를 보고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됨.만약 테슬라를 사기에 주저가 된다면 듀얼로 사보는건 어떨까 생각함.전세계 자동차 시장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테슬라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것은 확실함.그 주도권을 열심히 따라가고 있는 폭스바겐, GM, 현대차, 도요타 중 하나를 선정하여 듀얼로 갖고 있다면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치 않을까 싶음.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1026_0001626544 

 

중국, 베이징동계올림픽 최소 규모·인원으로 개최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이 내년 2월 베이징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행사와 절차를 최대한 줄여 간소하게 치르겠다고 밝혔다

mobile.newsis.com

✔️김프로코멘트💬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최소화 하며 매연기업통제, 발전의 통제 등이 조금은 완화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봄.중국 내부의 코로나 통제가 훨씬 더 타이트해질 가능성이 있음 ; 중국여행제한 등이로써 우리 증시에도 미치는 영향이 좋은면, 나쁜면이 같이 있을듯.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0252161i

 

'통신 먹통' 손해 배상 어려워…KT 자율 보상에 기대야

'통신 먹통' 손해 배상 어려워…KT 자율 보상에 기대야, 서민준 기자, 산업

www.hankyung.com

✔️김프로코멘트💬

연속된 서비스 장애가 아니면 6시간, 연속 3시간이상 먹통이 되야 보상이 됨.

우리나라가 IT에 의존한 사업이 많은데 약관이 구태함.공정위, 과기부 등에서 약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오롯이 Pick]

- 극장서 연인과 팝콘, 골프장 샤워...접종자는 이제 '자유의 몸'
- 배터리 사업 키운 권영수...'리콜사태' 구원투수로 등판
- 장례•결혼자금 신용대출 제한 예외
- "하필 점심시간에"...40분 '온라인 먹통'에 일상이 멈췄다
- 우왕좌왕 KT..."디도스 공격 탓" 3시간 뒤 "내부기술 문제"
- "인플레 잡을 마법지팡이가 없다"
- '애플TV' 내달 4일 한국 상륙. SK브로드밴드와 손잡았다
- 삼성중공업, 일주일새 3조 수주. 한국조선, PC선 건조계약
- 포스코 질주...영업익 4.6배 폭증
- 빅테크 실적시즌...월가 "애플•MS 주목"
- SMR 들썩이자...두산중공업 등 원전주 뜀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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