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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8 금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미국디폴트/강제반대매매/K-수소비전/추격매수/탄소중립/중고차값/SK케미칼무상증자/세대분리요건)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1. 10. 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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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 국고채3년 달러환율 S&P500(SPY)
1 2021.10.08 금 57,605원⬆️ 1,196.00원⬆️ 438.66달러⬆️
2 2021.10.07 목 57,600원⬇️ 1,191.50원⬆️ 434.90달러⬆️
3 2021.10.06 수 57,615원⬇️ 1,191.30원⬆️ 433.10달러⬆️
4 2021.10.05 화 57,740원 1,186.90원 428.64달러
5 2021.10.01 금 57,675원 1,187.00원 429.16달러
6 2021.09.30 목 57,785원 1,184.50원 434.45달러
7 2021.09.29 수 57,775원 1,184.00원 433.72달러
8 2021.09.28 화 57,815원 1,182.00원 442.64달러
9 2021.09.27 월 57,805원 1,176.40원 443.91달러
10 2021.09.24 금 57,860원 1,178.00원 443.62달러

[삼프로 NEWS 3]

- "美디폴트 일단 피했다" 안도랠리...트위터 4%↑

- 개장전 동시호가 하한가 90개 쏟아졌다…'빚투' 무더기 강제 반대매매 / 하락장에 지쳤나, 쪼그라든 빚투…가장 많이 감소한 종목은?

- 2030 K-수소 비전 나왔다 “글로벌 수소기업 30개, 일자리 5만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54106

 

"美디폴트 일단 피했다" 안도랠리...트위터 4%↑[뉴욕마감]

정치권의 타협으로 미국이 전례 없는 채무불이행 사태를 피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에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 3대 지수 상승 마감...10년물 국채금리 1.577%로 상승 ━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n.news.naver.com

✔️김프로코멘트💬

어제는 개장 초부터 쭉 올랐다가 종가부근에는 상승폭을 줄이면서 끝남. 별로 기분이 좋은건 아님! + 나스닥 선물이 약간 마이너스로 전개된다는 뉴스도 있어 "미국 뉴스 또 올랐네!" 하며 환호를 할 수 만은 없음. 

어제 호재와 악재가 같이 있었음.

1) 호재 : 미국의 정부디폴트를 일단 공식적으로 피하게 된 것 ; 올해12월까지 연방정부 부채한도를 유예하기로 양당(공화+민주)이 합의- 어제도 얘기 했지만 미국정부디폴트는 없었을 것! 하지만 이것이 장을 눌렀다는 것은 대체로 투자심리가 약하다는 것을 의미.

2) 악재 : 장중 미국 국채금리가 많이 오름. 이는 성장주 위주 주식의 발목을 잡는 재료로 인식이 되는데 요즘 금리와 주식의 상관관계가 깨지고 있음; 어제도 국채금리는 올랐지만 가장 많이 오른건 나스닥.

실업급여 신규 신청건수가 급격한 감소세를 보임. 마켓 컨센서스에 비해서도 2만건 정도 줄어듬.

곧 나오게 될 고용지표들도 이런것들은 반영했을 때 Suprise가 나오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

이렇게 됐을 때 금리는 어떻게 움직이고 주가는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있게 보기.유가는 1.83%올라서 80달러를 목전에 둠.

달러화는 약세. 더이상 오르지 않았다는 것은 우리 환율이라든지 신흥국 자산에 대한 선호에 영향을 줌.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642791

 

개장전 동시호가 하한가 90개 쏟아졌다…'빚투' 무더기 강제 반대매매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7일 개장 전 동시호가 시작과 동시에 90개가 넘는 하한가 종목이 쏟아졌다. 이는 전날 증거금을 채우지 못해 반대매매가 발생한 종목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큰 손실

n.news.naver.com

✔️김프로코멘트💬

반대매매라는게 크게 세가지가 있을것.

1) 신용융자 ; 단기적으로 빌림

2) 주식담보대출 ; 장기적으로 씀. 담보비율 여유있음

3) 미수 ; 초단기적으로 빌림(T+2일안에 조치)

거래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차이가 엄청나게 큰데, 신용융자 금액은 13조 대 11조 ; 훨씬 더 많은 신용융자가 비율적으로 코스닥 개별종목에 들어가 있음을 알 수 있음.주식투자를 오래한 사람들도 의외로 신용이라든지 주담보를 많이 쓰는 경우가 있음.투자의 패턴이라는 것은 개인의 스타일이지만 주식투자를 할 때는 유리하게 해야함. 기간이 정해져 있는 돈은 불리한데 그 돈에 레버리지를 더 쓴다는 것은 리스크가 있음 -> 웬만하면 신용, 주담보, 미수 하지마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54947

 

하락장에 지쳤나, 쪼그라든 빚투…가장 많이 감소한 종목은?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지난달부터 시작된 하락장에 지쳐서일까. 신용융자잔고 감소세가 올 들어 13거래일 연속 감소하며 최장기간 줄었다. 특히나 전날 기준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이 약

n.news.naver.com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3254

 

2030 K-수소 비전 나왔다 “글로벌 수소기업 30개, 일자리 5만개”

정부가 2030년까지 ‘청정 수소’ 100만t 생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글로벌 수소 기업 30개를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 5만 개도 만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정부는 국내 수소 생

www.joongang.co.kr

✔️김프로코멘트💬

지금도 개별종목들이 빠지면서 수소 관련주도 좀 빠지긴 했는데, 지금도 가장 강한게 살아있는 재료는 "신재생"이라고 생각.전반적으로 보면 수소 생태계를 만드는데 정부가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음.수소산업의 생태계에 있는 회사들은 장기적으로 봐야함.



[오롯이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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