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07 목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원달러환율/초과세수/10월물가/삼성3나노/인플레방어주/한남5구역)

✔️3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 국고채3년	달러환율	S&P500(SPY)
1	2021.10.07 목	57,600원 ⬇️	1,191.50원⬆️	434.90달러⬆️
2	2021.10.06 수	57,615원 ⬇️	1,191.30원⬆️	433.10달러⬆️
3	2021.10.05 화	57,740원	1,186.90원	428.64달러
4	2021.10.01 금	57,675원	1,187.00원	429.16달러
5	2021.09.30 목	57,785원	1,184.50원	434.45달러
6	2021.09.29 수	57,775원	1,184.00원	433.72달러
7	2021.09.28 화	57,815원	1,182.00원	442.64달러
8	2021.09.27 월	57,805원	1,176.40원	443.91달러
9	2021.09.24 금	57,860원	1,178.00원	443.62달러
10	2021.09.23 목	57,920원	1,180.20원	437.86달러

[삼프로 NEWS 3]

- "美디폴트는 없다" 안도감 속 상승...기술주↑

- 원·달러 환율 1,190원 돌파···1년 2개월 만에 최고

- 홍남기 "올해 초과세수 31.5조 넘을 수도…추계오차 송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53456

"美디폴트는 없다" 안도감 속 상승...기술주↑[뉴욕마감]

✔️김프로코멘트💬

미국 선물의 하락 장초반 1%대 하락을 하며 시작했는데 종가가 장중 최고가로 끝남.

3대지수가 모두 양호한 체력을 보여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가장 많이 오름.

장기 금리가 다소 하락.

금리와 주식시장간의 상관관계는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라 이 요인 때문에 반등한 것으로 보기는 힘듬.

미국정부의 부채한도 협상 영향으로 봄.

항공주가 빠진게 특이 ; 골드만삭스가 연료가격 상승가 단기 수요 둔화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조정(아메리칸항공, 젯블루 등)리오프닝주가 뜬다는 얘기를 많이 했는데 항공주가 빠졌다는 것은 유가상승이 심상치 않다는 말.

유가는 조금 빠짐. WTI 11월 인도분 기준으로 배럴당 1.99달러로 2.5%빠져 76.94달러.

달러인덱스는 오름. 0.28%오른 94.23을 기록.

이게 미국의 경제지표와 자산가격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싶음.

원·달러 환율 1,190원 돌파···1년 2개월 만에 최고

✔️김프로 코멘트💬

작년 8월 4일 1194.10원이였는데 그 이후 가장 높이 오른것. 당시에도 장이 안좋았음.

외국인들의 한국 증시에 대한 선호가 환율을 보면 투영이 됨.

한국증시의 구조적인 문제 중 하나가 MSCI신흥국지수에 속해 있다는 것; 그러는 한 외국인의 한국주식 대거 매수가 지속적으로 매수하기가 어려움.

외국인, 기관, 개인이 한국주식에서 돈을 빼서 미국주식투자 하는 것은 원화약세로 이어짐.

1) 한국 주식시장을 건전하게 성장시키는 여러가지 제도적인 장치(대주주의 전횡, 지주환원율, 공매도제도 개선 등)들 개선이 필요.

2) INDEX를 바꿔주는 것(MSCI선진국 지수)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에서 하는 것은 이미 선진국 지수, 채권시장도 선진국 지수임.
개인투자자들이 우리 주식시장에 머물고 투자를 더 하도록 하려면 기업들이 바뀌어야 하고 정부의 노력도 필요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640293

홍남기 "올해 초과세수 31.5조 넘을 수도…추계오차 송구"

✔️김프로코멘트💬

국가의 부는 정부, 기업, 가계로 나뉨.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직전 15년동안 계속 가계의 부는 쪼그라들고, 정부의 부는 비고, 기업의 부는 계속 늘어남 ; 부가 잘 안 돌아다닌 다는 것.

걷어서 나눠주는 것보다 세금을 더 걷지 않는 것이 낫지 않나 싶음

 

[오롯이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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