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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0 수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2. 4. 2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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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 달러환율 (/g) S&P500(SPY)
1 2022.04.20 수 56,315원⬆️ 1,235.60원⬇️ 77,336.94원⬇️ 444.55달러⬆️
2 2022.04.19 화 56,215원⬇️ 1,239.50원⬆️ 78,731.57원⬇️ 436.84달러⬇️
3 2022.04.18 월 56,290원⬇️ 1,235.00원⬆️ 79,118.18원⬆️ 438.37달러⬆️
4 2022.04.15 금 56,360원⬇️ 1,231.50원⬆️ 78,130.11원⬆️ 437.79달러⬇️
5 2022.04.14 목 56,425원⬆️ 1,224.40원⬇️ 77,793.24원⬇️ 443.31달러⬆️
6 2022.04.13 수 56,240원⬆️ 1,228.50원⬇️ 77,871.56원⬆️ 438.40달러⬇️
7 2022.04.12 화 56,085원⬆️ 1,231.50원⬇️ 77,270.34원⬇️ 439.92달러⬇️
8 2022.04.11 월 55,995원⬇️ 1,233.50원⬆️ 77,551.86원⬆️ 447.20달러⬆️
9 2022.04.08 금 56,325원⬇️ 1,228.00원⬆️ 76,159.39원⬆️ 446.63달러⬆️
10 2022.04.07 목 56,450원⬆️ 1,224.80원⬆️ 75,976.42원⬆️ 446.52달러⬇️

[삼프로 NEWS 3]

1. (뉴스1) IMF·WB 잇따른 성장전망 하향…"韓 선방했지만 우크라 영향 지켜봐야"

2. (노컷뉴스) 이창용 "계속 금리인상 필요, 속도는 조절"…'인플레 파이터' 자처

3. (서울신문) 은행 예적금 금리 올렸지만… 실수요자는 “글쎄” 


뉴스1) IMF·WB 잇따른 성장전망 하향…"韓 선방했지만 우크라 영향 지켜봐야"

https://m.news1.kr/articles/?4654064 

 

IMF·WB 잇따른 성장전망 하향…"韓 선방했지만 우크라 영향 지켜봐야"

(워싱턴=뉴스1) 서미선 기자 |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세계경제 회복세가 둔화된 데 따라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5%로 하향조정했다.올 1월만 해도 코로

m.news1.kr

🗞기사요약

 

선진국보다 조정폭은 제한적…각국 정책대응 및 수출 영향이 관건
성장전망 2% 중반 수정 늘어날듯…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뉴스2) 이창용 "계속 금리인상 필요, 속도는 조절"…'인플레 파이터' 자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33994

 

이창용 "계속 금리인상 필요, 속도는 조절"…'인플레 파이터' 자처

핵심요약 "첫 번째 임무는 물가안정…상승 국면 1~2년 지속될 것" "가계부채 증가세도 꺾어야"…추가·지속 금리인상 시사 '인상속도 조절론'도 동시 제시…시장 충격 완화 평가도 現정부 부동산

n.news.naver.com

🗞기사요약

 

"첫 번째 임무는 물가안정…상승 국면 1~2년 지속될 것"
"가계부채 증가세도 꺾어야"…추가·지속 금리인상 시사
'인상속도 조절론'도 동시 제시…시장 충격 완화 평가도
現정부 부동산 정책 '쓴소리'…新정부 대출완화 '견제구'
여야, "직무 무난히 수행할 수 있을 것" 청문보고서 채택

뉴스3) 은행 예적금 금리 올렸지만… 실수요자는 “글쎄”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66997

 

은행 예적금 금리 올렸지만… 실수요자는 “글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한 지 3영업일 만에 5대 시중은행이 모두 예적금 금리를 최대 0.30~0.40% 포인트 인상했다. 발빠른 대응이지만 금리 인상으로 불어난 대출 이자 부담에 비하

n.news.naver.com

🗞기사요약

 

기준금리 인상 따라 최대 0.4%P↑ 
대출이자 부담 증가에 체감 어려워

[오롯이 Pick]

- "새정부 추경 이해는 하지만...물가 자극하면 한은 관여할것"
- "공급망 차질에 인플레 더 악화", 세계 성장률 전망도 대폭 하향
- "미국금리 단번에 0.75%P올려야"...더 독해진 매파
- 러 용병단 가세, 돈바스 총공세...미국 무기 속속 우크라 도착
- 2차전지 주식 파는 외국인..."중국업체보다 고평가"
- 한국조선, 자율운항 여객선 가상공간서 시운전 성공했다
- 100엔당 원화값 970원 돌파, 미일 금리차 커 엔화값 약세
- 테슬라 5800달러 간다는 캐시우드..."5년뒤엔 성장주 아닌 가치주"
- 올들어 급등한 석유•가스주...월가 "이젠 유전 관리업체 주목"
- 폐기물주 가고 재활용주 뜬다
- '박리다매' 차반도체에 뛰어들 기업없어...2025년까지 공급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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