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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8 화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2. 1. 1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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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년 달러환율 S&P500(SPY) 금(원/g)
1 2022.01.18 화 57,295원⬆️ 1192.50원⬇️ 464.72달러⏸ 69,437.53원⬇️
2 2022.01.17 월 57,245원⬇️ 1,193.50원⬆️ 464.72달러⬆️ 69,796.94원⬆️
3 2022.01.14 금 57,560원⬆️ 1,188.90원⬇️ 464.53달러⬇️ 69,652.86원⬇️
4 2022.01.13 목 57,490원⬇️ 1,189.30원⬇️ 470.77달러⬆️ 69,781.58원⬆️
5 2022.01.12 수 57,510원⬆️ 1,190.20원⬇️ 469.75달러⬆️ 69,609.30원⬆️
6 2022.01.11 화 57,435원⬆️ 1,193.50원⬇️ 465.51달러⬇️ 69,312.43원⬆️
7 2022.01.10 월 57,420원⬆️ 1,198.00원⬇️ 466.09달러⬇️ 69,136.54원⬇️
8 2022.01.07 금 57,330원⬇️ 1,202.40원⬆️ 467.94달러⬇️ 69,269.88원⬇️
9 2022.01.06 목 57,440원⬇️ 1,197.60원⬆️ 468.38달러⬇️ 69,660.32원⬇️
10 2022.01.05 수 57,590원⬇️ 1,197.50원⬆️ 477.55달러⬇️ 69,966.08원⬆️

 

 


[삼프로 NEWS 3]

1. (머니투데이) 4%대 적금 속속…금리 오르자 예금 잔액 불었다

2. (국민일보) ‘뚝’ 꺾인 매수 심리… 부동산 시장 보합으로

3. (동아일보)  中 성장률 4%로 급락, 인구증가 48만명 그쳐


뉴스1) 4%대 적금 속속…금리 오르자 예금 잔액 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97368

 

4%대 적금 속속…금리 오르자 예금 잔액 불었다

연초부터 은행 수신금리가 오르면서 모처럼 정기예금에 돈이 쌓인다. 기준금리 추가 인상으로 수신금리가 더 오르는 만큼 당분간 은행에 맡기는 돈이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17일 은행권에 따르

n.news.naver.com

🗞기사요약

 

연초부터 은행 수신금리가 오르면서 모처럼 정기예금에 돈이 쌓인다. 기준금리 추가 인상으로 수신금리가 더 오르는 만큼 당분간 은행에 맡기는 돈이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프로코멘트💬

금리가 오르면 긴축모드.

코로나가 잡히지 않으면 정부에서는 돈을 계속 풀 것.

회색 코뿔소의 기미가 보인다.

서민들이 감내해야 할 고통이 큼.

실수요자인 전세자금 대출만큼은 완화할 필요가 있음.

계속 이렇게 되면 경기가 급랭할 수 있음.

이렇게 되면 돈 있는 사람 태도가 바뀜 주식➡️예금.


뉴스2) ‘뚝’ 꺾인 매수 심리… 부동산 시장 보합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99552

 

‘뚝’ 꺾인 매수 심리… 부동산 시장 보합으로

전국의 부동산 매수 심리가 뚝 떨어졌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 관망세 등이 겹치면서 주택 매매시장도 1년 넘게 지속됐던 상승 국면에서 보합 국면으

n.news.naver.com

🗞기사요약

✔️김프로코멘트💬

금리인상으로 부동산 시장도 얼어붙고 있다.


뉴스3) 中 성장률 4%로 급락, 인구증가 48만명 그쳐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06247

 

中 성장률 4%로 급락, 인구증가 48만명 그쳐

중국의 지난해 4분기(10∼12월) 경제성장률이 4%에 그쳤다. 지난해 1분기(1∼3월) 18.3%에서 급락한 것이다. 미국이 인플레이션과 공급난을 겪는 가운데 중국도 급격한 성장 속도 둔화에 직면하면서

n.news.naver.com

🗞기사요약

 

경제성장, 작년 1분기 18%서 추락
출생아 수, 60년만에 최저치 기록

 

 

중국 경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8.1% 성장했지만 분기별로 보면 ‘상고하저’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국가통계국은 이날 지난해 출생 인구가 1062만 명이라고 발표했다. 대기근으로 출생아 수가 가장 적었던 1961년(949만 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특히 인구 증가분이 48만 명에 그쳤다. 올해는 인구가 감소하는 인구 절벽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프로코멘트💬

중국이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예전 같은 성장은 하기 어려움.

1월 하순에서 2월로 접어드는 이 시점 계속해서 증시를 옥죌 수밖에 없는 안 좋은 뉴스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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