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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3 목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2. 1. 1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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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국고채 3년 달러환율 S&P500(SPY) 금(원/g)
1 2022.01.13 목 57,490원⬇️ 1,189.30원⬇️ 470.77달러⬆️ 69,781.58원⬆️
2 2022.01.12 수 57,510원⬆️ 1,190.20원⬇️ 469.75달러⬆️ 69,609.30원⬆️
3 2022.01.11 화 57,435원⬆️ 1,193.50원⬇️ 465.51달러⬇️ 69,312.43원⬆️
4 2022.01.10 월 57,420원⬆️ 1,198.00원⬇️ 466.09달러⬇️ 69,136.54원⬇️
5 2022.01.07 금 57,330원⬇️ 1,202.40원⬆️ 467.94달러⬇️ 69,269.88원⬇️
6 2022.01.06 목 57,440원⬇️ 1,197.60원⬆️ 468.38달러⬇️ 69,660.32원⬇️
7 2022.01.05 수 57,590원⬇️ 1,197.50원⬆️ 477.55달러⬇️ 69,966.08원⬆️
8 2022.01.04 화 57,665원⬇️ 1,194.40원⬆️ 477.71달러⬆️ 69,285.30원⬇️
9 2022.01.03 월 57,720원⬇️ 1,188.00원⬆️ 474.96달러⬇️ 69,976.93원⬆️
10 2021.12.30 목 57,840원⬆️ 1,184.20원⬇️ 477.48달러⬆️ 68.606.63원⬇️

 


[삼프로 NEWS 3]

1. (파이낸셜뉴스) 세계은행 "올해 성장률 4.1%로 하향… 내년은 3.2% 예상"

2. (중앙일보) 삼성만 최고 실적? 포스코 영업익 9조…창사 이래 최대 실적

3. (중앙일보) 기관만 1경519조원? LG엔솔 IPO ‘상상초월’ 흥행 


뉴스1) 세계은행 "올해 성장률 4.1%로 하향… 내년은 3.2% 예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71163

 

세계은행 "올해 성장률 4.1%로 하향… 내년은 3.2% 예상"

세계은행(WB)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4.1%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WB는 11일(현지시간) 발간한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이 4.1%로 지난해 5.5%보다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n.news.naver.com

🗞기사요약

올해 경제성장률이 4.1%로 지난해 5.5%보다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충격으로 성장률이 0.2~0.7%p 추가로 내려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3.2%로 올해보다 더 낮았다. 

 

WB는 "2021년 강한 반등에 뒤이어 세계 경제가 현저한 둔화세에 들어서고 있다"며 코로나19 변이로 인한 새로운 위협,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채무, 소득 불평등 등을 위험요인으로 지목했다.  


✔️
김프로코멘트💬

어제 미국 인플레이션(CPI)이 7% 나옴. 예상 범위 내에서 나와서 그런지 미국의 3대 주가지수가 오르고 국채금리도 소폭 마이너스(강세).

성장률, 물가를 볼 때는 추세를 봐야 함.

7% CPI가 계속 이어질 것인가? -> 아닐 것.

올해, 내년 모두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경제성장률은 Down Turn으로 들어간다는 것.

우리 투자의 중요한 착안점으로 갖고 있어야 할 것. 


뉴스2) 삼성만 최고 실적? 포스코 영업익 9조…창사 이래 최대 실적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66063

 

삼성만 최고 실적? 포스코 영업익 9조…창사 이래 최대 실적

포스코가 세계적인 철강 수요 증가에 힘입어 1968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포스코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6조4000억원, 영업이익 9조2000억원(잠정치)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2020년

n.news.naver.com

🗞기사요약

포스코가 세계적인 철강 수요 증가에 힘입어 1968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포스코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6조4000억원, 영업이익 9조2000억원(잠정치)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2%, 284% 증가했다. 창사 이래 첫 70조원대 매출과 9조원대 영업이익이다.

 

철강 업황이 살아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세계 경기가 코로나19 여파에서 조금씩 벗어나며 자동차·조선·건설 등 주요 산업에서 철강 수요가 늘었다. 철강재 가격 상승에 따른 판매가 상승도 실적 호조에 보탬이 됐다. 포스코 관계자는 “작년 원자재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며 철광석 가격도 다소 비싸졌지만 조선용 후판, 자동차용 강판 등 제품 판매가도 올라서 수익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특히 업계에선 경쟁 관계인 중국이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철강 생산량을 인위적으로 줄이며 포스코가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본다. 중국 정부는 내달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환경 개선을 위해 철강 생산을 규제했다. 

 

✔️김프로코멘트💬

지주사 전환 관련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주가가 영향을 받을 것.

굉장히 놀라운 실적이 나왔는데 이 근간에는 ESG화두도 연결해서 봐야 함.

철강이 가장 공해를 내는 산업임에도 ESG혜택을 보는 실적이 나옴.(중국이 더 심하니까)

올해 어떤 추세를 보일지 관심을 갖고 봐야겠음.


뉴스3) 기관만 1경519조원? LG엔솔 IPO ‘상상초월’ 흥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66183

 

기관만 1경519조원? LG엔솔 IPO ‘상상초월’ 흥행

LG화학에서 물적분할하는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이로써 LG엔솔의 주당 가격은 30만원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news.naver.com

🗞기사요약

 

LG엔솔의 희망 공모가 범위는 25만7000만~30만원이다. 이런 상황에서 높은 경쟁률을 고려하면, 공모가 상단에 주문이 몰렸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주당 가격이 30만원에 몰렸다고 가정하고, LG엔솔이 기관투자가에게 배정한 공모 주식 수(2337만5000주)를 고려하면 1경 518조7500억원에 해당하는 기관 주문금액이 몰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1경(京)원은 1조(兆)원의 1만 배다. 물론 경쟁률이 높아질수록 주문금액은 더 올라갈 수 있다.  

이로써 LG엔솔은 국내에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사상 최대 주문액을 경신했다. 기존 신기록은 카카오뱅크(2585조원)였다.  

LG엔솔이 수요예측에서 대흥행에 성공하면서 공모가는 사실상 30만원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게 시장의 예측이다. 실제로 공모가가 30만원으로 확정될 경우 시가총액이 70조2000억원에 이른다. 이 경우 LG엔솔은 상장하자마자 국내 3번째로 큰 상장사로 부상한다. 삼성전자(약 471조원)와 SK하이닉스(약 93조원) 다음이다. 


[오롯이 Pick]

- 세계은행 "올 글로벌 경제성장률 4.1% 그칠듯"
- 꺾일줄 모르는 미국 인플레...소비자물가 40년만에 최고
- 중국 '제로 코로나'에 멈춘 공장 전세계 공급망 연쇄충격 우려
- 한•영 FTA 1년...무역흑자 162% 껑충
- 애플•아마존•구글, 한국 친환경에너지 투자 나선다
- 쿠쿠 '끓는 물 나오는 정수기' 인기몰이
- 포스코, 작년 매출 76조...창사이래 최대
- LG엔솔 기관 경쟁률 1700대1 웃돌아...공모가 상단 30만원 유력
- 타워크레인•외벽도 붕괴 위험...실종자 가족 "우리 아빠 좀..."
- 중대재해법 보름 남았는데...건설업계 '처벌 더 세질라' 전전긍긍
- LG엔솔 담으려고...카뱅•크래프톤주 던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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