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11012 화요일 삼프로 뉴스3 + 매일경제 기사 스크랩(인플레이션우려/미국경제둔화/재고자산증가/양도세회피/증권사이익1조/머크/먹는코로나치료제/중국부동산부채/부동산복비절반)

경제신문 스크랩

by jiniyeons 2021. 10. 12. 11:11

본문

✔️3대 경제지표 변화추이

  날짜 KODEX 국고채3년 달러환율 S&P500(SPY)
1 2021.10.12 화 57,650원⬆️ 1,199.60원⬆️ 434.69달러⬆️
2 2021.10.08 금 57,605원⬆️ 1,196.00원⬆️ 438.66달러⬆️
3 2021.10.07 목 57,600원⬇️ 1,191.50원⬆️ 434.90달러⬆️
4 2021.10.06 수 57,615원⬇️ 1,191.30원⬆️ 433.10달러⬆️
5 2021.10.05 화 57,740원 1,186.90원 428.64달러
6 2021.10.01 금 57,675원 1,187.00원 429.16달러
7 2021.09.30 목 57,785원 1,184.50원 434.45달러
8 2021.09.29 수 57,775원 1,184.00원 433.72달러
9 2021.09.28 화 57,815원 1,182.00원 442.64달러
10 2021.09.27 월 57,805원 1,176.40원 443.91달러

[삼프로 NEWS 3]

뉴욕증시, 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다우 0.72%↓ 마감 / 골드만삭스 "미국 경제 둔화→내년 기준금리 인상 못해" 

체감경기 꺾이는데 재고만 146조···수출까지 발목 잡힐 수도

- '양도세 회피' 투매 빨라지나···개인지분 큰 종목 '긴장'

 


 

https://m.mk.co.kr/news/stock/view/2021/10/963392/

 

뉴욕증시, 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다우 0.72%↓ 마감

 

www.mk.co.kr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119857i

 

골드만삭스 "미국 경제 둔화→내년 기준금리 인상 못해"

골드만삭스 "미국 경제 둔화→내년 기준금리 인상 못해", 김현석 기자, 뉴스

www.hankyung.com

✔️김프로코멘트💬

어제는 3대지수가 전부다 마지막 종가 무렵이 가장 낮았음; 쭉 밀려버림.

몇가지 이유가 있음.

1) 유가의 상승;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2) 9월의 신규고용 쇼크; 예상보다 너무 적었음, 임금상승률 3%인상 유지.

3) 달러 인덱스 상승; 

하지만 어제 미국 시장을 가장 안 좋게한 것은 골드만삭스의 미국 경제에 대한 전망이 좋지 않았던 것.

이렇게 되면 이전 같으면 금리 안오른다며? 하며 주가가 올랐을 텐데 경제성장에 대한 의구심으로 주가가 좋지 않았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71657

 

체감경기 꺾이는데 재고만 146조···수출까지 발목 잡힐 수도

[서울경제] 기업 입장에서 재고는 양날의 검이다. 재고를 늘린 후 전방 산업이 호조세를 띠면 기업들은 기존보다 더 높은 매출을 이끌어낼 수 있다. 하지만 재고를 쌓은 후 경기가 꺾인다면 그간

n.news.naver.com

✔️김프로코멘트💬

재고 자산이 매출로 이어지는 기간이 늘어나면 좋지 않은 것.

수출이 주력인 한국의 재고자산이 늘어난 것은 주가의 조정기에 나타나는 현상.

미국의 재고 감소 현상과 한국의 재고 증가 현상과 연결됨. 조금은 우려스러운 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71626

 

'양도세 회피' 투매 빨라지나···개인지분 큰 종목 '긴장'

[서울경제] 4분기에 들어서면서 대주주 양도세 회피를 위한 개인투자자의 투매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첩된 대외 불확실성에 증시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세금 회피 물량으로 인

n.news.naver.com

✔️김프로코멘트💬

한 종목 10억이상 갖고 있는 사람은 대주주로 내년 세금의 기준점이 됨.

올해 12월 초 중반에 매물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됨.

올해는 연초대비 현재 주가가 오른 종목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큰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음.

수급상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나 작년에 비하면 매물의 압박이 좀 덜한 상황으로 봄.

이런 부분을 고려하여 투자는 하되, 기본적으로 투자는 기업의 펀더멘탈을 보고 하는 것임을 명심!


[오롯이 Pick]

- "증권사, 천수답 오명 벗었다"...주식중개 의존 줄고 운용수익 커져
- 치솟는 에너지 가격에 소비 위축...미국 성장률 끌어내린다
- 머크, 먹는 코로나 치료제 FDA긴급사용 승인 신청
- 중국 부동산부채 6000조원...빚내 성장 이끌던 '시멘트 경제' 흔들
- 미래 페달 밟는 현대차...로봇•UAM•자율주행•수소 가속도
- 부동산 복비 절반으로 인하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